원숭이 .앵무새 .뱀 세가지 동물을 데리고
산에 올라가야 합니다
원숭이 .앵무새 .뱀 세가지 동물을 어떻게 데려 가실건가요
깊게 생각지 마시고 떠오르는대로 바로 적어주세요
.................오후에 댓글로 의견 쓰신분 놀라운 점괘 알려 드립니다
이미 아신분은 패스
권형님 께선
요건 진짜 관상입니다
신경을 많이 쓰는 편입니다
예민하신 편이고 남이 나를 평가하는것에대해 민감합니다
남에게 관여받는것도 관여하는것도 좋아하시지 않고
얼굴선중 광대뼈 이하 하관이 넓어 가족관계는 무난합니다
성격도 무난하신편이나 모질지 못해 손해도 많습니다
큰일에는 포기하시는것도 좀 있구요
전체적으론 무난한 상입니다
모르는 사람도 패스 입니더.ㅎㅎ
롱~ 패스?
새는 어깨위에 올린채 가겠다 햇습니다
답변하실분 이런식으로 ..
재밋다니까요 한번 믿어보세요
원숭이와 다정하게 손잡고 올라가고
앵무새는 날려 보내서 자유롭게 날아가게 하겠습니다..
이정도면 괜찮죠?? ^^*
맞다 틀리다만 공개해 주세요
그 힘으로 원숭이는 손잡고 걸려서
앵무새는 지 어깨에 앉혀서리 올라갑니다.
어케 이번 출조는 교통사고 안나고 대구리 몇수하나 좀 봐주세유~ㅎㅎ
뱀을 따라오게 하거나 줄로 묶어 끄는건
돈관리를 다른사람에게 맡기거나 하는경우
자녀와 처를 상징하는 앵무새와 원숭이 역시
손에 잡고 끌거나 업거나 하면 친밀도가 좋다는뜻이랍니다
저 아는 지인은 자기가 앞장서고
모두 나를 따르라 ... 했다니 독불장군으로 점괘가 나왔답니다
아예 돗자리 까시유~
앵무새는 7080포크송과 팝.외우게해서 어깨에 올려서 데리고 가고
원숭이는 기질 테스터후 묶어갈지 손잡고 같이갈지 합니다
뱀을 술독에 담으면 손에 들어야 하니 돈은 직접 관리 하시는것 같구요
앵무새를 어깨에 올렸으니 자식은 늘 곁에두고 아끼시는 가장이시네요
부인과도 관계 좋으시고 끝까지 가정을 사수하는 훌륭한 가장이십니다
원숭이는 영작류가 먹기가 머하니 델꾸내려와야 줘
3마리 각각 묶습니다..
줄3개를 원줄에 묶고 원줄을 제 허리에 묶습니다..
그리고 질질 끌고 가면됩니다..
죽던지 말던지 제가 갈길만 보구 가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제점괘는 어케나올까요.^^
나를 따르라 .. 말 안들으면 가차없이 치겠다
역시 독불장군 님이십니다
그러나 독불이 나쁜것만은 아닙니다
강한 책임감이 있는 분이죠
어쨋든 본인 스스로 끌고가는 강인한 상입니다
대박이십니다요 ^^
뱀은 징그러워도 언제 올지 몰라서 그래도 겁나니 허리띠로 두르고
원숭이는 가만히 두어도 폴짝 품에 안길것 같은니 안고가고
머 앵무새야 지혼자 잘날아가니 가다가 안보이면 부르고
또 날아가고 안보이면 부르고 요렇게 가랍니다...라고 하고 싶네요...
원숭이 (처)는 품에 안았으니 사모님과는 관계좋고 책임있는 남편입니다
자식은 덜 챙기시는군요
대강 맞더라구요
앵무새는 어깨위에 올리고
뱀은 자루에 넣어서 들고 갈겁니다.
이제 답 아시죠 ?
부인껜 좀 권위적인 남편 .이기는 남편이시네요
아이들 사랑하고 돈은 직접 관리 ..
다소 엉뚱한 생각입니다만...
전 동물을 산에 데리고 가는게 아니라
동물이 있는곳을 찿아갑니다...
과연 무슨쾌가???
서울 올라오시믄 동업합시당.
목 죤곳에 죤 돗자리 깔아 드리지요.
5:5? Call?
그런데 낚시갈 때는 집사람 눈치를 많이 보거든요! ㅎ
빨리 점괘를 주세요...
요건 진짜 관상입니다
신경을 많이 쓰는 편입니다
예민하신 편이고 남이 나를 평가하는것에대해 민감합니다
남에게 관여받는것도 관여하는것도 좋아하시지 않고
얼굴선중 광대뼈 이하 하관이 넓어 가족관계는 무난합니다
성격도 무난하신편이나 모질지 못해 손해도 많습니다
큰일에는 포기하시는것도 좀 있구요
전체적으론 무난한 상입니다
동물을 찿아 간다에선
남에게 보이지 않는 외로움이 많으신 모양입니다
엉터리니 재미로 ㅋㅋㅋ
저도 마눌에게 눈치 보는건 딱 한가지
낚시 ..
아무리 내가 대장이다 해도 낚시만은 눈치 봐집니다 ..쬐끔
관상을 봐달라고 해야되나 말아야 되나~
별로 좋은결과가 나오지 않을것같아
걍 궁금안하고 말랍니다 ^^
성격은 좀 급하신편
부모형제로부터 도움을 받기보단 본인이 주는편이고
좀 외로운 상
횡재수보단 본인 노력여하가 성공의 관건
건강은 관절 조심
우려했던대로..
급한것 맞구요
도움주지는 못해서 그거는 아직..
외로움타는것도 맞구요
횡재수는 있음 좋은데 쩌비~
관절부실도 맞구요
으악!
좋은게 별로 없어~
갠히 말꺼내서리 흑~
우리님도 뱃속에다 담으셨지만
가정적이고 돈관리는 본인이 직접
가정적 이십니다
(두손을 싹~싹 빌고 허리를 숙이며)
고~~~맙 습니다...
점꽤쫌~ㅎ
확실한걸 좋아하시기도 하구요
내것 내어주지 않는분 ???
.............
중요한건 이게 다 엉터리라는것 ㅋㅋㅋ
원숭이,앵무새,뱀 모두 산에 살지요
다 풀어주면 알아서들 산을 잘 올라갈듯한데요
전 제몸하나만 오르겠습니다. ㅎㅎ
점꽤가 어떤가요??
혹시 내개 가장이고 내가 벌어 먹여살린다
그러니 내가 하라면 하고 하지 마라면 마라
그도 저도 안할거면 나가 살던가 맘대로 해라 ..
혹 이러시진 않겠죠
점집이 문전성시라 늦었습니다.
저는 뱀은 주머니에 넣어가면 되고,
원숭이는 먹거리로 꼬셔서 데리고 가면 되는데,
앵무새가 문제입니다.
새쟁안에 넣어 들고 가야되겠습니다.
소밤선배님
원숭이를 먹거리로 생각하시지만 데리고 가시니
사모님껜 잘하시는편은 아닌데 끝가지 내마누라 ..하시구요
앵무새를 새장에 넣는다는건 자식사랑이 깊으시다는 뜻인데
앵무새 말씀 하시면서 앵무새가 문제인데 ...
하고 서두를 다시는건 자녀들과 약간의 트러블이 있으신지 ..
믿지 마십시요 ㅎㅎㅎ
엉터리입니다
앵무새는 원승이등에태우고
원승이 산을향하게하고
엉등이를 걷어차고 출발~~~~~~
먼저 뱜에게 앵무새 식사 시키고
원숭이 서너끼 굼꼐가꼬 뱜 드시라 하고
원숭이 푹 고아 내가 묵고 ~~~~~~~~
휫 바람 불면서 등산하면 ㅎㅎㅎ 땡!!!
그냥 다른 분들 것 읽기만 해도 제 점괘는 비슷하게 니오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