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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음

어버이날 겸해서

아버님댁서 저녘식사..

혹시 하는 맘에 

낚시 장비 실어갔는데

아버지 거동보니 동출은 무리일듯..

집으로 차돌립니다

요즘 회사는 괜찮냐고

되 물으시든데 괜히 짠하더군요

비 와서 괜히 센치해 지는가 봅니다 

건강들 잘챙기십시요


컨디션 좋으실때.. 그떄 같이 다녀오세요~
마음이 아프군요
기력이 회복되시면 바람쐐러 다녀오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밤 기온이 아직은 싸늘 합니다.
동출 하지 않으신건 핸썸~님 다운 훌륭한 선택이었네요.
아직은 낮낚시만 하시고, 6월초쯤 컨디션 좋은날 동출하세요.
뭔가... 짠하고
아버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일부러 작은바늘하고
지렁이도 몇년만에 사봤네유ㅡ.,ㅡ
마나님하고

일잔하고
날좀 좋은날
좌대라도 한번 모셔야겠네유
지원형님
아버님 생각나셨겠습니다
(괜찮으신가요?)
슈우우님
그래야죠^^
김명환님
그러겠습니다
boy님
노지사랑님
두분이서 속성으로
낚수갈챠 주십시욧
어인님
감사드려요
가시고 나면 남는 게 후회뿐이더만유.
건강하게 오래도록 함께 하시길 바래유.
해유님
평소에 잘하고 싶은데
자꾸만 불효자 되네여
아버님 기력 회복되시면
좌대에 손맛볼수있는 곳으로
한번 다녀오세요
아부지가 계신다하시니...
전 마냥 부럽습니다~
계실적에 아주 많이많이
정성껏 효도 많이 하셔요~^^
대물도사님
제리님
노력하겠습니다
아버님 기력회복에 도움되게
민물 매운탕거리 마련해
아버님께 함더 들리셔유
아버님 그나마젊으실땐
휴가때 계곡가믄 꺽지 마이잡아
매운탕도 마이먹었네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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