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스토커님 아픔을 같이합니다 실지 인물은 제가 한 수 위죠^^ 성불 하시고 오짜 상면 하십시요
사극에 나오는 배우 같습니다.
칼에 물 뿜는...^^
스토커님은 양반~
한수위 인정 합니더~
참 고놈 인물 좋네
ㅠㅠㅠ
상남자 입니다.
강렬하니 아주아주 좋습니다.
헌데 와 손고락이 빌빌 되는겨..
에라이참..
짬낚사는 고문으로 있고
효리사 주지 입니다
꼬르륵
용두어마리 있을줄 알았더만... 없네요
진주붕맨님과 스토커님을 위해...
모두 모두 자란다.
산 산 산 산에서 나무들이 자라고
들 들 들 들에서 곡식들이 자란다
조롱조롱 가지에 과일들이 자란다
졸졸졸 비맞고 잘도 자란다
모두모두 자란다 시시때때 자란다
모두모두 자란다 우리나라가 자란다
맴 맴 맴 송아지 풀밭에서 자라고
꿀 꿀 꿀 꿀돼지 우리에서 자란다
새근새근 아가는 엄마품에 자란다
쫄쫄쫄 젖먹고 잘도 자란다
모두모두 자란다 쉬지않고 자란다
모두모두 자란다 우리살림이 자란다
처음으로 맞짱적수을만났다는 이느낌..
저두 간만에 주먹에불끈 힘이들어갑니다.
이름하여..호적수!
덕분에 세상살 용기가~~~^~^#
깜놀 했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