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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일지] 고맙습니다.

먼길 찾아주신 님들!!! 많이 불편했을턴데...제 기억에는 님들의 미소만 남아 있답니다.^^ 들락거리신(?)분들 수가 자그마치 마흔분이 넘더라구요.(일일히 대명 부르지 못해 죄송요.) 정가 만든 후 최고 많은 인원이 방문 주셔서 그저 고맙고 영광스런 날로 오래도록 간직하겠습니다. 모든분...편안히 잘 귀가하신걸로 알아도 되쥬?^^
정가일지 고맙습니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그리고.... 가장 아름다운 모자분께서 함께해주시고 흔적 주셔서 감동스럽습니다.^^ 해마다 마당에 단감이 영글때는 무척 생각날 것 같습니다.
정가일지 고맙습니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ㄱㄱ ㅑ 하~~~~~~~~~~~~~~~~~~~~~ 엄니닷 !!!!!!!! 아 눈부셔~~~ 자체발광 +_+
ㄱㄱ ㅑ ㅎ ㅏ~~~~~~~~~~~~~~~~~ 오구리슌도...//ㅅ// 아~~ 너무 즐거우셨겠어요~ 아숩아숩~!
선배님 정말 만나뵙게되서 영광이였습니다

많은분 손님접대 하시는냐구 고생많으셨습니다
뽀댁님! 정말 아름다우신 분이시죠.^^

하나수님! 젋은피들이 힘든 뒷처리를 안해줬음 어찌됬나 싶었네요. 너무 수고했고 고마웠습니다.^^
모두~ 너무 즐거워 보이셔서 ㅎㅎ 보는 사람도 흐뭇~ 빵긋 ∩ ________________ ∩ ★
새벽03시 28분 !!

텃밭에 땅 깊숙히파고 한떵 묻어 놓았습니다.


내년엔 풍요로운 유기농 채소를 드실수 있으실거라는.....@@





큰일 치루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제가 머 잘몬한건 업지요~~?

선배님 뵙고 저는 피해댕겼슴다ㅡㅡㅠㅠ

~~~무서버
우왕 영광의 선배님들이시넹 ㅎㅎ 좋운시간 가지셧다니 부럽기만 합니다...^,.^ 너무 고생들 하셧습니다 담에 기회가된다면 저도 함뵙고 싶네요 ^,.^
와~많은 분들이 다녀 가셨네요.
선녀님도 다녀가셨군요.
손님 맞이 하신다고 수고많아습니다.^*^
난 언제 가볼꼬.?^*^
수고하셨습니다.
참석은 못햇지만 이야기로 다들엇습니다. ㅎㅎ
다음에는~
좋은오후되세요^^~
야사님!! 혹시...소풍님을??? 어찌 안보인다했는디.ㅋ

로데오님! 설마요~ㅠ 왜들 이 미모(?)를 그리 오해하시나...에잇~!!! 담달부터 적금 들어애겠따. 확~상형을...ㅜㅜ

애기붕어님! 담에 오신다면 환영합니다.^^
송애선배님! 언제나 정가수로 붕어는 선배님의 장검을 맞이할 준비가...^^

대물띵요님! 그렁게요. 오시지.... 곧 들리실거쥬?ㅎㅎ
부러울 따름입니다 제가사는곳이 넘 멀어요 ㅠㅠ
항시 건강 하세요^^
아 하얀비늘님 같이 못해서 죄송합니다
낚시 스타일이 좀 은밀해서요 모임을 꺼려 합니다
이해를 해주실거라고 믿구요

일전에 합머시기 하면서 법원에 가고 해서 다시는 모임을 하지 안는다고 다짐을 했거든요
여튼 그후 아주 은밀한 스타일로 낚시를 합니다
저는 갈려고 짐 다 싸놨는데 못간 이유가 많아욧!!!!
첫째. 담날 출근하는 애기붕어 (나 혼자 다녀온다고 차키 달라니까 뺏어버림!!)
둘째. 허리통증이... 오기 시작함....(이건 진짜로!!!)
셋째. 울엄마가 경상도 사람은 전라도 가는거 아니랬어요 ㅠ_ㅠ 구박 받는다고 ㅠㅠ 서울도 가지 말래요 ㅠㅠ(촌x취급 받는다고..ㅠ) 쭈욱~~~~~~ 동네에서만 살으래요 ㅠㅠ
선배님 고생하셧쓔ᆢ

밤에 간만에 불놀이야ᆢ에 춤추시는것좀 보고 왓어야 하는긴데 좀 아쉽네유~ㅎㅎ

정가에 가보니 참 포근한 곳이더군요ᆢ

남도방 정겨운 벗님들과 늘 행복한 조우하시옵길~~^-^
아~참!
하우스 아지매한테 그날 편하게 잘 잤다고 ㅡㅡ
고맙다고 전해주십쇼~~~^^
붕어구경꾼님! 제주도,울산,포항에서도 오셨는걸요.^^

날밤님! 반가워요.^^ 저도 거짐 혼자 은밀하게 낚시하거든요.

뽀댁님! 전라도 오시믄...위장은 구박을 받을겁니다. 맛있는 먹거리로요~ㅎㅎ
꼴붕어님! 3년만에 약속을 지키더먼요.^^ 사업 때문이라지만 일찍가셔서 서운했시유.

로데오님! 그 아줌씨가 동네에서 젤 사나운데...딱 한사람!!! 나에게만은 늘 열려있뎁니다. 마음요.(딴 생각 금지.)
역시 잘생긴 사람들은 어딜가도 환영받습니다ㅡㅡㅋ

선배님도 저도ㅡㅡㅡ^^
선배님
넉넉한 마음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다시뵐때까지 건강하십시요
많은 좋은분들을 뵙고
소박하지만 맛깔난 음식에
여러모로 호강하였습니다
^^
아름다운 모자분.



역시 선배님의 안목은! ㅡ,.ㅡ"
데오성님 옆에 저분. . 을보고도
그런말이 나오십니꺼. . ㅋ

비록 하루만 지내고 왔지만
참으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오시는분 맞이하시는분. . 모두 환한얼굴로
서로반기는 모습을보니
정가전체가 따뜻해짐을 느꼈네요. .^^
선후배님들 정말 반가웠구요. .
후에 꼭 다시 뵙고 싶네요. .
큰 일(?) 치르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잉어뽕님! 많은 웃음줘서 즐거웠고 궂은일 도와주셔서 고맙구요.^^ 겨울바람에 또 들리실거죠?

야사님~~~ 마당 공간도 많은데 한구덩어리 더 파서 피뤄님두 묻지.ㅜㅜ

내다네님! 반가웠습니다.불편했을턴데 따뜻하게 느끼셨다니 왠지 죄송습럽네요.^^

한실님! 고생은 모두가 하신걸요.^^ 담에 함 들리세요.
고생 많으셨읍니다 선배님

2박3일 동안 너무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을 드리려고 간길인데 폐만 끼친듯하여 죄송 합니다

많은 분들의 웃음과 덕담속에서 행복한 일정을 보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강건하세요~~~^..♡
부르스와 아이들(?) 덕택에 난 편히 치룬겁니다.ㅎㅎ 아쉬운 조과는 찬바람이 불면 보상 받으러 오세유.
소중한 시간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래 오래 가슴에 담겠습니다.

다시 뵐날은 기다려도 될련지요...^^
참석못해 지송헙니다

미천한 이넘이 참석하면 안될거 같아서 못했어요 ..

정말죄송합니다
선배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지역과 나이를 떠나 어울릴 수 있는 작은 시금석이 되었으면 합니다.

살뜰하게 챙겨 주신 남도방 회원님들께도 감사 드립니다.

넉넉하신 마음들 오랫동안 소중하게 간직 하겠습니다. ^^
선배님
정가붕어 사람 차별하더만요
같이 날밤 깠는데 들어뽕한테만 잡히더만,,,,
찬바람 불때 한번더 갈테니
교육좀 단디 시키놓으시소
준비한다고 고생많으셨습니다
아침에뵈니 볼이 홀쭉하시더만요
겨울붕어님! 겨울붕어는 남도에 많아요.^^ 처가 오실 때 꼭 들려주시는거죠?

존날님!!! 외상값 갚아욧~~~ 꼴붕어님은 3년 걸리던데...존날님도 곧 갚아줄꺼쥬?ㅎㅎ
앗! 소풍님...정가 마당에 묻여있는줄 알았는데.^^ 먼길 찾아주셔서 고마웠습니다.

랩퍼님! 알았시유. 정가붕어 요눔들 잘 훈련 시켜놀께유.^^ 가만있자..근데 분명 훈련시켜놨는데??? 하긴...꽝조사에겐 소용없더라는..ㅋ
비니루아아니 비늘선배뉨 .지는 가고잪아도 몬가씸도

아침에 달구새이는 중간에 삥땅치가 장날에 팔아묵꼬

김치들고온 멍데오 얼쉰하고 지가진데카는 냥반이

정가오모 떵싸삔따꼬 협박을 해서뤼에..

혼꾸녕좀 내 주세요 눼 ?! ㅋㅋ

꾸링뤱 얼쒼 찬바람 붑니도 ㅋㅋ
자!!!!이제 참석하신분~~~

숙박비랑 식대 결제 하셔야죠?

계좌 부를까요?ㅋㅋ

아~~~~부러버라!!!
건강 하시고 담에 기회되면

꼭 뵙고 싶읍니다^^
대물을찾아님! 몰래오시소.ㅎㅎ

멍님 최고~~~ㅋ 지두 꼭 뵙고 시푸유.^^
에휴~ 이제 퇴근....컴터 꺼야혀서 반가운 댓글 답 못해드리네요.

미리 댓글주신 님들께 감사한 마음으로 인사드립니다.
인사도 제대로 못드리고 떠낫음 을 용서해주시고
선배님 을 만난큰 행복에 한동안 즐거울것 같습니다

남도방의 환대에 감사드리며 또뵈올날 기대하겠습니다
좋은 월님들과 추억의 인연을 만드셨군요.

모두가 행복해 보이십니다.

손님 맞이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많은분들과 즐거운시간 보내셨다고 전해들었습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선배님 손님 맞이 하신다고 고생많이 하셨겠습니다.

특히..뚱!뚱!하고 본인 입으로 잘생겼다고 하시는 분..

밤12시만 돼면 "빵형~비빔면!"을 외치시는 분...

이 많이 괴롭히셨죠? 부럽고 보기 좋습니다. ^^
좋은분들과의 정나눔이
그저 부럽기만 합니다.

너무 보기 좋습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아무것도 못하고

먹기만...

죄송합니다.
선배님..수고 많으셨습니다.^^
함께하여 제 뱃속을 호강 시켜줬어야 하거늘...
어디 주말에 쉬는 병원 없남유? ..ㅠ
파란대문 과숫댁 독꾸도 물고 다닌다는

정가앞 수로 흔하디 흔한 사짜붕어를~

정말로 한바리도 몬걸어 냈슴미꺼?

켁!임미다~
손 치루시느라 고생 하셨겠습니다
참으로 정겨웠을 시간들, 감축드립니다^^
어무이와 저에겐

너무도 반가운 하루였습니다.

너무도 아름다운 하루였습니다.

너무도 소중한 하루였습니다.

잊지못할 추억을 안겨준 선후배님 갑장님
즐거운 뒷자리에 말없이 묵묵히 수고해준 선후배님 갑장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 자리를 맹글어 주신 하얀비늘 선배님과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남도방 회원님들께 머리숙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만나신 모든 분들에게 가정의 건강과 화목이 깃드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늦댓글 이제 봅니다.

어수선님! 생각했던 만큼 곧고 멋진 모습 기억에 남습니다.^^

자연자연선배님! 언젠가 꼭 뵙고 약주한잔 올리겠습니다.

첫월척님! 고생은 누추한 정가에 오신 님들이 했을겁니다. 하지만 모두 웃음을 잊지 않았답니다.^^

막내야님! 그분....로머시기님 이십니꺼?ㅎㅎ

retaxi 님! 함께했으면 무척 반가웠을턴데 아쉬움이 큽니다. 담에 기회를 주세요.

마구님! 고생 많았고 해산물 찬조 고맙습니다.^^

도톨님! 지금도 도톨님 허리가 걱정되네요. 산에 올라가 지네라도 잡아서 약해드리고 시퍼유.ㅎㅎ

샬망님! 아침에 통화 무지 반가웠구요. 늘 좋은 소식들려 좋네요.^^

미느리님! 켁~ 안죽꼬 살아계시네유.ㅎㅎ 보고 싶습니데이~

제작자선배님! 오실 듯 하시면서....ㅠ 찬바람이 불면 훌쩍 건너오실거죠?^^

선녀아들님! 선녀님을 뵙고 모자간 아름다운 모습을 뵈니 너무 좋았습니다. 먼길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쉽지 않을 것이란 생각은
스스로를 새장 속 한 마리 새로 가두고 말았습니다.

다행히 좋은 분들의 배려가 있어
새장 밖으로 나설 수 있었습니다.

자유로움을 만끽하며 많은 것을 보고 느낀
고맙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한 모든 분, 준비하시고 묵묵히 일하신 분들께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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