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시간내서 광주에서 젤 크다는 양동시장 그릇골목 쇼핑댕겨왔십니다. 정가에 그동안 손님들 맞이 하면서 밥그릇이랑 국그릇 등 식기들이 제법 있는데도 뭔가 부족할 듯하여 이것저것 식기류와 대형(?)밥솥도 하나 더 여벌로 구입했슴돠. 저그다 밥하믄 몇분이 드실라나???
저는 오케스트라 없으면 밥을 먹지 않구요.
싸님은 미니스커트 아가씨 없으면 술을 마시지 않구요.
풍님은 머리 작은 사람만 있으면 낚시를 하지 않더군요.
기억해 주세요.
오ᆞ케ᆞ스ᆞ트ᆞ라
깃수대로 해쳐모엿~~~~
충떵! 215기 피러, 자진납세하겠습니닷! ㅜ.ㅠ"
한대씩만 내려가두...사망일시.ㅋㅋ
피뤄님 암말 말구 일찍와서 설거지 담당하셈.^^
정가에 한번은 인사드리러 내려가야하는데..ㅠㅠ 쉽지가 않습니다..
멀리있지만 늘 응원드립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벌써 함 내려왔어야 할 분이....끙~!
오케스트라가 연주합니다.
머나먼고향!!
쮸~~타.
무신 1706기? ㅋㅋ
혹 방위 이야기..라면 죄송 합니다..허허..
어디 1706 핏덩이가 초고참님 앞에서~.
요러케까지 준비하시네요!
수고가 많으십니다.
비록 참석은 못하지만 가구싶은 맘이 굴뚝같이 생겨나네요!
준비에 건강조심하시구요!
좋은 오후시간되세요^^~
일정이 겹쳐 못갑니다.
가고 싶었는데...
선배님
고생하십시요.
밤나무님! 헐~ ^^
농담이고요`~
카페 회원만 참석할수 있는건가요?
retaxi님! 소식주고 받는 사람들이 놀러 오신다혀서요.^^
정가에 모습이 눈앞에 아롱거리네요
부디 건강하셔유~
오랜만에 월척지에 댓글 올려봅니더~^^
저혼자먹기딱이네유
바람쐬러 함 내려오시죠.^^
조선님! 그런가요.ㅎㅎ 사실 댑따 큰 가마솥이 있거등요. 저건 세컨입니닷~^^
즐거운 시간이 되시기를 빕니다.^^
허연비니루사단장님~~~~
뻬뻬로군단장님~~~~~~~~~
뱅마!!!!!!!!!!!!!!!!!!!!!!!!!!!
육군 야비역하사 달하사 인사올립니다.
특히 간만에 뵙는 뻬뻬로님!!!
정말 반갑습니다 ^=========^
앞세우고 드리댑니다
밥 많이 먹습니다
랩퍼님! 꺽떡읍싱게 걱정마시고 오세유.^^
죄송합니다...하얀비늘님~~~ -.=
설겆이 꼭 하러 해골 굴리고 있습니더......^^
남도정가에 내려 가신지도 삼년이 넘어가시는것 같군요ᆢ
혼자 생활하시기 힘드실텐데 몽짱까정ᆢㅋ
여튼 참 대단하세요~!!
요번엔 꼭 내려가 인사 드릴께요~뽀뽀나한번 해주십시요~^-^"
바람도 쐴 겸 정가에 가보고 싶어요. ㅡㅜ
그릇은 절반만 준비하셔도 됩니다 ^^
쓩~~~~~~~~~~~~~~~~~~~~!!
큰솥 준비좀ᆢㅎㅎ
반가운 길손들이 넘쳐납니다
바야흐로 시즌이 왔습니다
대물들 하세요 ^^
저두 가고잡은데..시간이..죄송합니다~~
일찍 내려가 마당은 쓸어 드릴께여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