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봄이오고...지난 1년동안 광주까지 가서 원룸생활도 해보고...다시 정가로 돌아와서 새롭게 생활을 하게되었습니다. 예전 처음처럼 순수하지도 잼나지도 않겠지만 3년이 지나서 달라진 정가 생활모습을 간간히 올리려구요. 시작에 앞서....수상한(?) 사진 한장 예고편으로 올립니다. 정가 마당에 왠 대형거울을 배달하러 온 트럭 사진입니다. 왠지 수상한 정가생활이 시작됩니다. 개봉박두~!!!!
콜라텍이나 캬바레를 꾸미시~~~~~눼!!???
아니면 파란대문 아줌씨랑...^^"
제 계좌번호 아직 그대로여요~~~~
동규야~
강녕 하시죠?
근디 저거이가 디게 궁금합니다.
어떻게 변할지 기대해 봅니다.
궁금증~발동~^^
그림자님 ^^*
이것도 인연이네예~~^^
동규야~
?
두달이두..? ... 어!~~ 했다는..... ^^
영상사업(폴노)하시려고 그러시죠? @@"
물론 주타켓은 선배님들이구요?
에이~. 부끄러워하시긴... ㅡ,.ㅡ"
하실 거죠
자게방에서 누가 젤루다가 꽃미남이뉘???
뭬야!?
안성 동거니 옵하라고라고라고라???
건강 기원 드립니다
종종 소식 들려주세요 ^^
저 큰 거울로 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