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5-28 11:58

저 여자사람.
그르지 마여.
누구 하나 주거여.ㅡ.,ㅡ;

22-05-28 12:49

자연 퇴화 했어요..ㅡㆍㅡ
..

22-05-28 13:23

위 아래 짤의 절묘한 조화....
정말 아파서 죽을지도....

22-05-28 14:57

ㅎㅎ 궁디가 무섭네요

22-05-28 15:30

정관 당길때 뒷머리까지 당겨지는 느낌입니다. ㅡ.,ㅡ

22-05-28 16:55

안할래요

22-05-28 17:45

여자의사 여서 인지
별로 느낌없었네요.
저 처자 한테 걸리면 자동빵 이겠는데요.

22-05-28 17:49

하나같이 하신분들 이야기가
참으로 느낌이 더럽다고...

22-05-28 18:29

요즘은 절단인가요 ?
저는 묶은걸로 알고있는데…… ;;

22-05-28 21:38

묶은 경우 새는 경우가 있더군요.
직원 2명이 야비군 훈련에 가서 설명 듯고 했는데. 2명 모두 샜답니다. ㅜㅠ

22-05-29 00:28

요샌 절단인데 절단한걸 보여주더군요 요만큼 잘랏다 하고...

22-05-29 11:53

바람ㅍㅣ우시는 분들은

무조건 하셔야지요 절단 납니다 ㅋ

22-05-29 19:23

추천 안합니다.
차라리 바람을 피지 마세요..
기분 엄청 더럽고... 더럽습니다.

22-05-29 19:27

정관 가위로 자를 때의 느낌은 두 다리(아니 세다리)에 힘이 쫙 빠지는 느낌입니다. 끔찍.

22-05-29 22:12

예전에 예비군 훈련 가서 이거 하면 집에 보내 줬습니다...ㅋㅋ

22-05-30 00:30

딱! 41년 됐네요.
예비군 훈련가서 했는데 양쪽 묶고 잘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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