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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꽝님께 선물받은 코베아 난로를 쬐며..

커피 한모금 마시며 눈을 만끽합니다. 잠시 후.. 아가들 출현.. 잠시의 명상은 깨졌지만 희망이 불쑥.. 아이들을 위해 아자아자!!! 세상 모든 아버지라 불리는 분들께 고합니다. 아자아자 파이팅!!!
정꽝님께 선물받은 코베아 난로를 쬐며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정꽝님께 선물받은 코베아 난로를 쬐며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정꽝님께 선물받은 코베아 난로를 쬐며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나도 저렇게 놀았는데 소싯적에 말입니다.
그때가 그립네요
헉~~~

울아가들 저리 데리고 놀다

집에가서 마눌한테 열나게 깨짐

옷배렸다고~~ㅜㅜ

화이팅~~~♥♥
오겡끼 데스까!!
작은 추억을 만들었군요!!
아이들은 뛰어놀아야
짜증나..
기억은 안나지만
저도 저리 놀았겠죠? 그립네요

깜돈님..
와이프가 더 뒹굴려요ㅎ
제가 말리는 편이죠^^

목마와숙녀님..
네..동감합니다.
아가들이 흙 밟고 자라는걸
원해서 도심서 살다가 이쪽으로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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