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이라고 선물을 주시네요
상품명은 초어라고 하네요 ^^
크기는 길이가 1미터가 넘네요
그냥 받기 미안해서 대 부러져 줬구요
다른 분들에게 선물을 줘야 된다길래 뜰채에 머리만
잠깐 넣어 주시고 저랑 십분쯤 놀아 주시고 급히
업무보러 가시네요^^
오랫동안 자기를 기억해달라고 몸에 직접 우리함을
남겨 주시고 간 그님을 평생 잊지 못할것 같습니다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초어님^^
이쑤시게로 콕 찔러 죄송 했습니다
정동에서 추석 선물 받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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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좋은 날 되세요^^
안부나 전해드리시징....,ㅋ ^^*
낚시대 뿌라 묵을까봐 몬간다 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