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입니다 ㅎ
목록 이전글 다음글 정말 낚시하고 싶어 미치겟습니다~~~~~~~~~~~~~~~~ 댓글 10 인쇄 신고 오직한길 / 2008-02-25 23:33 / Hit : 5975 본문+댓글추천 : 0 정말입니다 ㅎ 추천 0 대물콩에금붕어 08-02-25 23:40 ㅎㅎㅎ 그맘 충분히 이해합니다...ㅎㅎ 추천 0 신고 ㅎㅎㅎ 그맘 충분히 이해합니다...ㅎㅎ 뗏장과말풀사이 08-02-25 23:42 전 미치고 발딱 띄겠습니다. 해석 못하시면 어쩔수 없구여^^ 추천 0 신고 전 미치고 발딱 띄겠습니다. 해석 못하시면 어쩔수 없구여^^ 천마조 08-02-26 08:40 전 하나하나 장비채비를 손보고 있습니다 풀러놓은것을 조이고 묶고 한 보름은 틈틈히 손봐야 할듯~~ 그러나 마음만은 물가에 있습니다 건너편 전경이 눈에 선 합니다 ㅋㅋ 추천 0 신고 전 하나하나 장비채비를 손보고 있습니다 풀러놓은것을 조이고 묶고 한 보름은 틈틈히 손봐야 할듯~~ 그러나 마음만은 물가에 있습니다 건너편 전경이 눈에 선 합니다 ㅋㅋ 붕알 08-02-26 09: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0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금색붕어 08-02-26 11:25 나는 물속에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0 신고 나는 물속에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낚c꽝 08-02-26 12:10 병이 다들 깊으십니다 그려 ^^; 겨울이 3개월이라 다행이지 6개월이었으면 쓰러지는 월님들 수도 없었겠네요 .. 그나마 다행스럽다고 봐야죠 ㅋㅋㅋ 추천 0 신고 병이 다들 깊으십니다 그려 ^^; 겨울이 3개월이라 다행이지 6개월이었으면 쓰러지는 월님들 수도 없었겠네요 .. 그나마 다행스럽다고 봐야죠 ㅋㅋㅋ 겨울 08-02-26 13:59 제가 알기론 저곳님 낚시 몆번 갔다 오신걸로 아는데 멀 미쳐요?^^ 저도 손이 근질거려 2월 23일날 저녁8시쯤 밤낚시 들어갓는데 밤새 입찔 탁 한번 받아고 그후로는 말뚝. 아침에 날밝어 확인하니 물이 넘 맑어 3.6칸대에 매닳은 구루텐이 다 보이네요 (수심이 90cm정도)ㅠㅠ 그래도 아침에 낚시대 겉기가 모해서 걍 낚시 햇는데 지나다니던 낚시꾼들이 저을 이상하게 처다보고 가고 그러네요. 그 눈총에 (미처남?) 할수 없이 점심쯤 낚시대 겉고 돌아 왔습니다.ㅋㅋㅋ 저곳님은 저 만큼은 않일것 같은데요,,ㅎㅎㅎㅎ 추천 0 신고 제가 알기론 저곳님 낚시 몆번 갔다 오신걸로 아는데 멀 미쳐요?^^ 저도 손이 근질거려 2월 23일날 저녁8시쯤 밤낚시 들어갓는데 밤새 입찔 탁 한번 받아고 그후로는 말뚝. 아침에 날밝어 확인하니 물이 넘 맑어 3.6칸대에 매닳은 구루텐이 다 보이네요 (수심이 90cm정도)ㅠㅠ 그래도 아침에 낚시대 겉기가 모해서 걍 낚시 햇는데 지나다니던 낚시꾼들이 저을 이상하게 처다보고 가고 그러네요. 그 눈총에 (미처남?) 할수 없이 점심쯤 낚시대 겉고 돌아 왔습니다.ㅋㅋㅋ 저곳님은 저 만큼은 않일것 같은데요,,ㅎㅎㅎㅎ 문조사 08-02-26 15:17 ㅋㅋ 저두 미치겠습니다^^ 추천 0 신고 ㅋㅋ 저두 미치겠습니다^^ 지훈아빠 08-02-26 19:16 저도~미치기 일보직전입니다 ㅋㅋ^^; 추천 0 신고 저도~미치기 일보직전입니다 ㅋㅋ^^; 케브라 08-02-26 22:22 모든 조사님 다 똑 같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세요 추천 0 신고 모든 조사님 다 똑 같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세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하단에 목록보기
천마조 08-02-26 08:40 전 하나하나 장비채비를 손보고 있습니다 풀러놓은것을 조이고 묶고 한 보름은 틈틈히 손봐야 할듯~~ 그러나 마음만은 물가에 있습니다 건너편 전경이 눈에 선 합니다 ㅋㅋ
겨울 08-02-26 13:59 제가 알기론 저곳님 낚시 몆번 갔다 오신걸로 아는데 멀 미쳐요?^^ 저도 손이 근질거려 2월 23일날 저녁8시쯤 밤낚시 들어갓는데 밤새 입찔 탁 한번 받아고 그후로는 말뚝. 아침에 날밝어 확인하니 물이 넘 맑어 3.6칸대에 매닳은 구루텐이 다 보이네요 (수심이 90cm정도)ㅠㅠ 그래도 아침에 낚시대 겉기가 모해서 걍 낚시 햇는데 지나다니던 낚시꾼들이 저을 이상하게 처다보고 가고 그러네요. 그 눈총에 (미처남?) 할수 없이 점심쯤 낚시대 겉고 돌아 왔습니다.ㅋㅋㅋ 저곳님은 저 만큼은 않일것 같은데요,,ㅎㅎㅎㅎ
해석 못하시면 어쩔수 없구여^^
풀러놓은것을 조이고 묶고 한 보름은 틈틈히 손봐야 할듯~~
그러나 마음만은 물가에 있습니다
건너편 전경이 눈에 선 합니다 ㅋㅋ
겨울이 3개월이라 다행이지 6개월이었으면 쓰러지는 월님들 수도 없었겠네요 .. 그나마 다행스럽다고 봐야죠 ㅋㅋㅋ
저도 손이 근질거려 2월 23일날 저녁8시쯤 밤낚시 들어갓는데 밤새 입찔 탁 한번 받아고 그후로는 말뚝.
아침에 날밝어 확인하니 물이 넘 맑어 3.6칸대에 매닳은 구루텐이 다 보이네요 (수심이 90cm정도)ㅠㅠ
그래도 아침에 낚시대 겉기가 모해서 걍 낚시 햇는데 지나다니던 낚시꾼들이 저을 이상하게 처다보고 가고 그러네요.
그 눈총에 (미처남?) 할수 없이 점심쯤 낚시대 겉고 돌아 왔습니다.ㅋㅋㅋ
저곳님은 저 만큼은 않일것 같은데요,,ㅎㅎㅎㅎ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