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회원님들 선배님들께 죄송 하다는 말씀부터 드려야겠네요.
아실분은 아시겠지만... 악동님 얘기가 나오든 누군가 구설수에 누가 오르든..
그냥 그러려니.. 잘들 해결해 나가시겠지...
에효.,.자게방...또시작인가?
이럴이유가없는데 왜 매번 똑같은일을 가지고 꼬리물기를 해서 이런식으로 글이 올라오고 그러는걸까...
감히 툭 까놓고 솔직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누가 누굴 욕하던 누가 어떻니 저떻니 그런얘기들... 이제 솔직히 별로 와닿지도않습니다.
갈라서서 여기쿵짝 저기쿵짝.....
하나보다 둘이좋고 둘보다 셋이 좋지요...
모든 자유게시판서 활동 하시는선배님들...
자연자연이라는 회원분의 원글에 싫은 소리 하실필요없습니다.
아직도 모르시겠습니까?
자연자연 이라는 회원분의 글중에 군중심리를 거론한 적이있습니다...
다들 아시잖습니까 지금 누가 군중심리의 실태를 보여주는지...
이많은 선배님들 모두 글이 올라오면 절대적으로 안볼수...못볼수없겠지요
그런데 보시더라도 댓글 다는 그순간 자연자연회원분은 계속 그댓글에 댓글을 또댓글을 그다음또원글을..
다들 아실터인데..왜들 그러시는지모르겠습니다.
저 처음으로 자연자연 이라는분 얘기를 글로써 표현해봅니다.
저도 여지껏 그랬습니다.
자연자연님 그만하세요
자연자연님 그만할때도 되자않으셨는지요
자연자연님 어디까지하실것인가요?
등등등...
보는 선배님들도 모두 지치시지요? 그럼 댓글 달지달고 관심 가지지마세요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지금 이게 몇개월 째입니까.
밑의 글은 자연자연회원님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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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를 야유하고 무시함으로써 자신의 격이 높아진다는 생각은 너무나 잘 못된 생각입니다.
상대를 높여야 자신도 높아지는 것입니다. 상대를 무시하면 자신도 무시당합니다.
상대를 존중할 때, ‘나를 존중하는 것으로 답이 옵니다.’
악플 올리고 불편한 마음을 갖지 마시고, 선플 올리고 즐거운 마음을 가집시다.
원문의 논지를 잘 파악하시고 이견이 있으시다면 맹목적인 비난보다는 논리적으로 올바르게 비평하셔야합니다.
댓글을 올리기 전에 원문을 올린 사람이 글을 올리기 위해서 소요한 시간이 10분이라면,
자신도 글 올리기 전, 생각하는 시간을 10분만큼 할애하시고 글을 올리십시오.
그렇게 하시면 부끄러운 자화상을 남기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훗날에, 후회 되시는 글을 줄일 수 있습니다.
상대방의 치졸한 악담과 험담은 자신의 무책임한 악플에서부터 시작한다는 것을 잊지 맙시다.
그리고 온라인상에서 ‘나이’ 구분은 없다 해도, 개인의‘인격’은 존재합니다.
----자연자연회원님 인격이라 하셨지요? 회원님의 구설수에 오르락 내리락 하는 사람의 인격은 생각치도 않습니까?
회원님들 글을 보고 가입한지 얼마 되시지 않은 분들이라... 활동이 저조 한분들은 회원님의 글만 봐도 아무것도
모르는 입장에서 "아 그렇구나" 하고 맞장구 칠수도 있습니다 결국을 잘 모르는 상황에서 자연자연님의 말에 끌려갈수도있고
쌩판 모르는 조사님들을 저사람 어떻다더라 어떻다더라 라는 식의 글이달릴수밖에없습니다 .
인격이요? 지금 자연자연님이 하시는 치졸한 악담과 험담이 그대상의 인격을 모독하는 행위입니다. 알겠습니까?----
이런 생각 해보셨습니까?
4) 상대와 불필요하게 이유 없이 악담과 험담을 주고받아도 마음이 편하십니까?
이런 생각 하고 계신다면 분명 당신은 타인에 대한 이유 없는 공격성과 폭력성이 있습니다.
----악동님이 포인트 관련글들을 제가 방금 모두 읽었습니다 . 그런데 자연자연님께서 모순이라 하셨지요? 뭐가 그렇게 모순입니까
악동님은 포인트에 관해서 본인의사를 확실히 밝혔습니다.
아무것도 아닌 쓸때없는 그런 포인트이지만 악동에게는 특별하고 의미있는 것이라고...
근 10년이란 세월을 이곳 월척에서 머물럿다라는 그세월의 이기도 하고 그것을 증명하는 자기만의 노력의결과 인데
모순이요? 네이버 가서셔 사전에 모순 이란 단어로 검색해보십시오 모순은 악동님이 아니라 자연자연회원님 이십니다 .------
MB가 말했듯이 ‘국격’이 아이고 ‘월격(월척의 품격)을 높여 봅시다.
서로 존중한 글이 오고 간다면 무슨 분란이 생기겠습니까?
얼마나 화기애애하게 조용히 월척활동을 영위할 수 있을까요?
저부터 노력하며, 우리 모두가 서로를 존중합시다.
그리고 앞으로 ‘선플’ 올리기 운동을 제안합니다.
상대의 말에 비웃는 투는 절대 하지 맙시다.
저부터 반성합니다.
“악플 보다는 선플이 우리를 즐겁게 합니다.”
----자연자연회원님께서 말씀하셨지요 서로존중하는 글이오고 간다면 무슨 분란이있겠냐고요? 그래서 존중하는 글올리셨는지요? 연배가 그렇게 높으심에도 불구 하고 자연자연회원님 께서 말씀 하신 월척의 주 연령층인 20~40 대의 조사님들에게 싫은소리 좋지않을 댓글 달려가면서 그게 즐거우십니까? 선플달기 운동을 시작한다더니 선플은 달되 비판과 비평 험담을 주제로 원글만 작성하시는중이신지요? -----
악동님께 사과드립니다.
오늘 악동님의 “사과 조행기”를 정독하고 장시간에 걸쳐서 정성껏 제 느낌을 올리면서 다음과 같은 의사를 밝혔습니다.
“저는 이제 악동님과 관련된 과거의 유언비어(?)에 대한 그 진위여부를 불문하고
지금까지의 과거 건에 대해서는 끝을 맺겠습니다, 추후, 지난 사건과 관련하여 어떠한 멘트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자연자연회원님께서 윗글에 말씀 하셨지요? 과거의유언비어에 대한 그진위여부를 불문하고
///////지금까지의 과거건에 대해서는 끝을맺겠습니다//////// 본인 아이디 본인손가락으로 직접 본인이 눈으로 모니터를 보고 작성하셨지요?
지금까지의 과거건? 이라 하시면 이시간 이전의 모든것에 대해 끝을 맺는다는 뜻입니다. 말에 대해 요목조목 잘따지시는분이시니 더말안해도아시겠지요? =나는 엄연히 과거의 유언비어에 대한 것만 끝을 맺겠다= 라고 하신것이 아니라 과거건이라고 포괄적으로 다 얘기 하셔놓고 이제와서
하시는 행동이 뭡니까?------
존경하는 회원님들 여기 월척입니다.단순한 30.3cm의 개념이 아니라 낚시에 대한 열정하나로 모인사람들의 장소아닙니까?
분란에 가담하지말란 말도 서로 싸우세요 란 말도 저는 당신편입니다 라는 말도 일절 안합니다. 왠지 알고십니까?
저는 낚시가 좋아서 이곳에 왔고 이곳이 좋으니 한사람이든 두사람이든 눈에 가시 박혀 따가워도 아파도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더 만나뵙고싶고 대화하고싶고 카톡으로 밤늦게 주고받고 전화도 드리고 문자도드리고 그러는 분들이 더 많으니까요.
이렇니 저렇니 댓글 달고 관심을 가지지 마시길 바랍니다.이건 충고도 아니고 조언도 아니며 지극히 단순한 제생각입니다.
분명또 이러시는분들이있겠지요
갱진일보쟁이 니가 뭔데 이런글 올리냐
어디서 선배님들계시는데 이래라 저래라 하냐
가르치려 드냐?
아닙니다 제가감히어찌요.
어느 회원님들도 자연자연회원분에게 두손 두발 다 드셨지요? 그럼 그걸로 끝입니다
그뒤에 가지는 관심은 결국 동정이 되어버리고 관심이 되어 버리는 겁니다.
저 처음으로 이런글 여기에 올렸습니다. 시건방지고 눈에 언짢으시면 조용히 사라지겠습니다.
기존에 알고 지내던 분들께서 이글로 인해 제가 눈꼴사나우시다면... 조용히 물러나겠습니다.
그래도 할말을 하겠습니다.
지금 필요한건 무관심입니다.
정말 눈팅하다하다 어이가 없어 한자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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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척이 망할때까지 자게방에서 내랑 같이 노십시더 ^^
무관심..이 최선이겠습니다.
제가 일정만 맞으면 어떻게든소주한잔 대접하겠습니다
갱진님 많이 늘었어요^^~
죽어도 ????님이라고는 하기싫고
그냥 존칭없이 ???? 하려니까
착한 갱진님은 그분께 나이가 걸리고ㅎㅎㅎ
???? 이라는 회원분 ㅋㅋㅋ
말씀데로 쓸데없는데 힘빼지 마시길^^~
무관심,무대응,무플...
언젠가 이곳 자게방에서 들은 일인것 같은데
이른바 악플러에 참다참다 못해 쫒아가 만나보니,
너무나 갸냘픈 어린 학생이었다는 군요...
어디 떄리면 어긋날것 같은 갸날픈....
요즘 월척지 회원분들의 반응을 즐기고 있는 자연자연 이란 양반도
정신적분석을 해보면
평상시나 예전에 감정을 폭발 시키지 못하고 억눌린 예스맨 이지 않을까? 추측 해봅니다
예스맨들의 특징으로 화장실에 낙서를 하거나 이처럼 인터넷 악플을 달고 반응을 즐기죠...
한마디로 `온라인 관음증` 이라 불리 웁니다
온라인관음증 환자는 갱진일보쟁이님 말씀처럼 무플이 최고의 약 입니다
하지만 고도의 전술을 쓰는지라 무플 달기가 엄청 어렵다고 보입니다
떄론 사디스트(학대를 주는것) 처럼 보이 다가도
댓글의 반응을 즐기는 거로 보아서는 마조히스트(학대 당하는것을즐김)로 보이기도 합니다
-정신과전문의 터미박 올림
미안해요 갱진님 반성할께요...^^
관심받고 싶어하시기에 저도 이제 대응 않하려 합니다....
많은것을 배우고갑니다.
젤 무서운것이
무관심이 아닐까합니다...................
멋져부러~~~~~~~~~~~~~~~~~~~~~~~~~~^^&
아우님한테 언젠가 낚시가면서 얘기한적이 한번 있지요?
그냥 남들이 콩나라 밭나라 신경쓰지말고 관심갖지 말라고 자기만 스트레스받고 더열받는다고
본인만 그냥 즐기면 되는거라고 취미생활을 다른사람들로 인해 스트레스 받을필요는 없다고^^
그냥 아우님 말대로 무관심 무서운 3글짜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