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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무생각 없습니다.

군제대후 구로에 있던 연애인APT란 곳에서 중학생 과외를 시켰습니다. 하루는 이시간쯤 창문을 내다보는데 앞동 거실에서 봐서는 안될 장면을 보고야 말았던 것이였던 것이였습니다. 마침 저의 시험기간!!! 그 장면 본 죄로 시험 죽쑤워먹었었찌이~~이~~~~~요. 5분전 베란다 창가로가 한대 태우던중 적당히? 봐서는 안될 장면을 또 보았습니다. 정말 아무생각 안듭니다. 아~~~~ 진짜라니깐요. 휴~~~~~~~~~~~-.-;;;;

눈씻고 왔습니다.

아...아름다운 밤일까요???
선수이군요 항상 망원경 휴대하고 계시죠?
검단꽁지님!!!
항개만 사줘욧

조락무극님!!!
진심이신가예??...ㅎ

첫월님!!!
걍~~~주무셨쓔뭐...^^
아닌데 아무생각 있어 잘낀데?요
아하
베란다에서
담배피우는모습보셨구나
설마... 생각하는그게 맞나용? ㅋㅋ

혹시나 줄담배 태우신건 아니신지^^
좋은집에 사시는군요~~~^

이벤트가 전망이있는 ~ㅎㅎ
정말 모든님들께선
참으로 건전하십니다^^
제가 하는 상상은 아니겠지요?
존 하루 되세요~^^*
조운붕어님!!!
상상하시지 마십시욧...ㅎㅎ

1000궁님!!!
쉿~~~~~~~~~~~~~~~~~~~~~~~~~~~~~!!@@@
샥시가 이쁘던감유? 몸매는유? @.@ ~~

자세히좀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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