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십여년전에 수집했던 낚시관련 용품을 판매하고자 했습니다만 여러분들의 만류로인해 수집을 이어가고있습니다.
이제는 변변치않은 지금까지 제가 수집해온 물품과 함께 진열하고 있습니다.
시간 되시는분들은 오셔서 잠시나마 추억에 잠기셔도 좋을것같습니다
커피또는 음료는 제가 대접합니다
그냥 공기좋은곳에 바람쇠러 오십시오.
강윈도 홍천입니다
읍내에서 7분거리입니다
대단하십니다..
잘보고 갑니다
오시는 분 차 대접까지.....
쉽지 않은 일인데
응원하겠습니다.
하나둘 사라져 가는 낚시 소품들을 모아
개인적으로 낚시 박물관 같은 걸 만들어도
의미가 있을것 같습니다. 수수깡찌, 대나무 낚시대, 칸델라, 야광테이프 찌, 60~70년대 낚시 사진 같은 것들도 개인적으로나 작은 찻집 같은데다 전시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군요~~ 그쪽으로 지나는 길이 있으면 꼭 들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