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뜰채가있지요.
근 일년동안 폈다접었다 수십여번...
근데,중요한건 비린내가 없습니다.
왜냐...
걍 폈다가 접었으니까요..ㅠ
가면 항상...뭐 말안해도 잘아시잖아요.
제 낚시장비중 제일팔기쉬울것같습니다.
중고지만 새것같은 뜰채..ㅋㅋ
저에게는 어느새 불용품입니다.
아참!잠자리채로는 몇번사용했습니더.ㅠ
존오후들 되십시요~*
정말... 조으네요.
그림자™ / / Hit : 2077 본문+댓글추천 : 0
너므 비관 말구유. 걍 끊어유, 낚시.
감도 따고 메뚜기도 잡고..
10년이 되어도 새 것 같은 ...맹품이네요. ^^
촌에 있으니께~억수로 춥니더만 대구는 완존히 봄 날이네요.
꽝"을 면하고 싶으면 지금까지 함께 동출한님들과 인연을 모두 끊어뿌고
내년부터 제비 차" 뒤 꽁무니만 따라 오세용!
ㅍㅎㅎ
행여..맴이 변해서 팔아버리겠다 하면..
1빠로 줄섭니다.
개당 100원씩..
불용품이 한두개가 아니네요.ㅠ
확 버려버릴까 생각중임다.
이란 글자에 가슴이 저려 옵니다.
어여 벗어 나시길..
작은거 말고 큰 싸이즈면
주소 드릴까요?
그림자님 글보다 보니 잊엇던게 급 생각이ᆢ괴기한마리 못넣어본 새색시엿네유ᆢㅋㅋ
4짜이상 한다면야~ 혹시 사용할지도 모르겠지만 ㅎㅎ
아직까지 노지에서 사용해본 경험이 없네요 ㅎㅎ
올해 최고기록 37.9 ...뜰채는 있지만 펴볼일이 없었네요 ㅎㅎ ...
내년에 애들하고 잠자리 잡으러 가게요~ㅎㅎㅎ
진짜,붕날라차삘까예~~
간만에 오셨네요.ㅎ
고기뜰일이 읍서여! ㅠㅠ
요즘 이벤트 많이들 하시는데 줄 한번서봅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