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낚시사랑...낚랑골 클럽에 쎄쎄쎄라고 합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쓰게된 이유는...정말 어이가 없어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됐습니다...
클럽활동을 하면서 제 여자친구와 함께 정출을 하게 되었고...선배들을 알게된 내용입니다....
간단하게 설명하겠습니다....
제가 낚시사랑 낚랑골클럽을 활동한지 5년정도 되었습니다....
얼마전 제 여자친구도 낚시를 좋아하는 여자여서....함께 낚랑골 동출을 하게 되었고...친한사이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며칠전 전 여자친구와 헤어졌는데요....
낚랑골 선배들과 모르게 그 여자와 함께 낚시를 동출을 하였다는걸 알았습니다....
정말 저는 화가 나내요...어떻게 오랫동안 지내온 저에게는 연락도 없이...그렇게 그 여자와 함께 갔는지.....
너무 화가나서 술한잔 마시고 글을 올리는거라서 두서없을지 몰르지만....
요즘 쿨하니깐...이런건 상관 없는건가요????
선배님이라고 하고...형이라고 하고...이런사람들이...저에대한 배려는 찾아볼수 없내요....
이럴수있는....낚랑골클럽...마인드 자체가....놀랍습니다....이런 클럽에서...5년이라는 시간을 함께했다는 자체가...구역질 나내요...
낚시인들이...언제부터 여자있는곳에 따라다니고...오해의 끝은....해아릴수 없습니다....
낚시사랑 낚랑골 클럽은 저를 가지고 장난 친건가요???
아님....항상 이런식으로 대한것인지.....정말 실망스럽고....온라인으로 만나서...
아무리 저에 대해서 모른다지만...후배의 배려는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 실망스럽고....정말....우습내요....
정말 화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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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여자 친구랑 단둘이 다녓으면.좋앗을거라 봅니다..
이젠..아마도 그모임과는 단절을 하겟지요..언젠가..그들도..님같은 배신속에서 헤메일겁니다..어차피 일어난일..그냥..머리속에서 지우세요..
그리고 잠시 자신을 되돌아보시고..건강하시고..늘 안출하세요.....아무도 슬프지 않도록~~~~~~~~~~~
헤어지기전에 같이 어울렸다면
선배나 헤어진사람이나 다들 문제가 있는것 같구요
헤어진후라면 굳이 머라할건 아닌것 같습니다
물론 선배들이 얘길해주었으면 좋았겠지만요
글쎄요 그들 앙심에 맡겨야할듯 합니다만...
그 전에 인간이 되어야 합니다
부른거 아닐런지 조심스레 예상해보네여
진정한 선배형님들이고 님을 생각했다면
그뜻 말고는 없을테니까여 ㅎㅎ
아니면 여자에 환장한 생각없는 놈팽이들이고여
좋게좋게 생각하고 시간이 지나기를 기다려봐여 ㅎㅎ
물론, 그럴 수도 있겠지만, 솔직히 믿음은 가지 않네요.
지금 올리신 상황이 사실이라면, 동호회 사람들도 헤어진 여친도 쎄쎄쎄님을 놀리고 있는 것 맞는 듯합니다.
특히, 전여친이 너 한번 당해봐라 식으로 조롱하고 있는 듯하네요.
솔직히 그쪽 동호회 입장에서야 동출제의를 받으면 '노'라고 거절할 명분은 없을 듯합니다.
꺼림칙하지만 동출하겠다고 전화가 온다면 쭈뼛쭈뼛하면서 못 이기는 척 동출하라 그러겠죠.
그쪽 동호회 사람들이 동출은 힘들다 말했을 지도 모르겠지만 헤어진 여친이 전 그런 거 신경 안 쓰고 그냥 낚시만 하면 됩니다. 이렇게 나오면 참 난감하지 않겠습니까.
여기 게시판에 글 올려봐야 분이 약간 사그러드는 것 뿐이니, 그 동호회 사람들에게 전화를 하시던 만나셔서 따지든 해보세요.
어떻게 나오나 보면 상종을 해야 할 인간들인지 인연을 끊어야 할 인간들인지 답이 나오지 않겠습니까.
잘헤어진듯한데요
그전에 인간이 되어야 한다는 기일손님의
말씀에 동감합니다
월척을 비롯해 다른 여타 모임
사연도 많고 서로 살아온 방식이 다른 사람들의
집합체 입니다
그 사람이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현재 무엇을 하며 어떤 방식으로 살고 있는지는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그 사람의 삶이고 살아가는 방식이니까요
하지만
누가 강요해서 모인 공간이 아닌
내가 좋아하는 취미를, 좋아하는 사람들 끼리의
모임과 공간에서 만큼은 ,
그사람이 어떻게 살아왔고 어떤방식으로 살고 있건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행동이 몇가지 있지요
그 선을 넘으면 그건 쓰레기 입니다
전에,
여.... 월척에도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고, 용납 될수가 없는 짓거리를 해 대고서도 나서도, .... 입네! 하며 돌아댕기던 인간 쓰레기 하나가 있었다는걸
아실만한 회원분들은 다들 알고 계실겁니다
이박사님 말씀 맞따나
서운한 마음을 이야기 해보시구 어떻게 나오나를 보면서
이어 나가야 할 인연인지
미련없이 상종 하지 말아야 할 인간인지를
판단하시는게 후회가 남지 않을것 입니다
잘 헤어지셨습니다
만드시길 바랍니다.....
한번은 꼭 저런 일들이...
힘내십시요ㅡ
그냥 개양아치 새끼 들이네요 ㅡㅡ 아 이래서 범죄가 일어나는것이죠
전여자친구분이 미인 이셧나봅니다.. 그렇다해도 그런행동은 정말 기본이 안됐다고 말씀드리고싶습니다..
마음을 추스리시고... 참는 수밖에없습니다.. 아쉬운소리 해봐야 돌아오는것은 아쉬운소리뿐이니까요...
잘된 일 이네요
어찌 어찌 해서 결혼까지 갔다면
그땐 뒷 처리 ...
공부했다 생각하시구요
앞뒤 내용 알수 없지만..
님의글로 짐작컨데
앞으로..더 힘든 일 생길지도 모르니
멤..단지 하시길
동호회 다른사람과....사긴다느니 등등
인생공부
여자 공부 했다 하세요
문제는
떠난여자 돌아 오면...
쉽게 받아주는게 문제죠
저는..냘짤 없습니다
끝은끝 이다가..제생각입니다
일단 정황상 봤을때...노멤버님 처럼 ...저 같아도...보내버리고 다시는 받지 않습니다.<쉽게는 잘 안되겠지만요>
저 개인적인 생각을 올려 보겠습니다.
클럽 회원 선배들 하고 더욱 친해 지십시요~!
다시 다들 연락 하고 아무런 일 없듯이 하십시요~여자 친구와 동출한 내용도 모르는척~! 필히~
그리고 정보를 얻으십시요~
다른 여자 친구와 사귀실때 까지 속내를 숨기십시요~그리고 계속 더더 친해 지십시요~
그리고 여자 친구가 생기면 또다시 동출 하십시요~
헤어진 여자 친구가 동출 하는 날 복수 하십시요~
난~ 너 아니래도 이만큼 사랑 하는 여자 친구 있다~! 라는것도 보여 주시고~
헤어진 여자 친구 바보 만들면서 동호회 선배나 형들을 무참히 밟아 버립십시요~폭력은 안되구요~!
이에는 이 ... 눈에는 눈~ !
이상 제 짧은 의견이였습니다.
동호회 클럽 회원들도 너무 하네요.. 만약 잘되어 보라고 타일러 주려고 그랬다 하였으면.. 쎄쎄쎄 님에게 언지를 분명 주었을 건데 .. 그런건 아닌거 같습니다.
아무튼...너무 가슴 아파 하지 마시길~ 여자가 전부가 될수 없으니깐요~
강인하게~씩씩하게 힘내세요~~술 드시면서 괴로워 하는건 딱 1번이면 충분 합니다.
세상 여자 사람 보다 남자를 더 괴롭히는 험난한 과정도 아직 많으니~~미련 버리 십시요~!^^
전. 쎄쎄쎄님이 활동한 클럽의 시샵 낚시사랑에서는 영우리라고 합니다.
먼저, 이러한 유쾌하지 못한 상황이 일어난 것에 대해서는 낚시인으로서 유감입니다.
먼저, 위 내용을 확인하고자 쎄쎄쎄님에게 오전 출근시부터 지금까지 수차례 통화를 시도하였지만 전화를 피하네요.
일단 본인과 통화 후 이글을 올리는 것이 맞은줄 아오나 더이상의 오해가 생기지 않게 하기위해서라도 글을 올립니다.
쎄쎄쎄 본인은 지금 시점의 감정을 다 이해하지는 못하지만 제가 활동하고 있는 클럽을 매도한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제가 활동하는 클럽은 약 16년간 활동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물론 좋은 추억도 있고 안좋은 기억들도 있지만, 그래도 시간이 지남에 서로의 오해도 풀리고 다시금 형. 아우로 지내고 있습니다. 지금의 내용을 보면 마치, 낚랑골 회원들이 여자회원을 어떻게 작업을 해볼려구 하는 의미처럼 보이지만. 전혀 그렇지 않은 내용으로 오도되고 있습니다.
제가 정말 좋아한 동생이라 개인적으로 어려운 일이 있거나 쎄쎄쎄님의 집안에 애사가 있어도 멀리 지방까지 찿아가는 그런 회원님들인데. 쎄쎄님의 위의 내용을 보면 마치 낚랑골 회원일부가 양아치 취급을 하네요. 그리고 칼부림이라뇨? 물론 쎄쎄쎄님의 헌재 아픈마음을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이런식의 화풀이는 적절한 방식이 아니라고 봅니디.그리고 회윈들이나 제게 불만이나 할애기가 있으면 거리상 만나지는 못 해지만 전화통화는 가능한것 아닌가요? 지금까지도 전화를 피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위에글을 올린 의도는 무엇인지.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취중이라 이해하라고 하지만. 이 내용은 취중이라서 보다기는 자기자신의 감정을 화풀이 하는것으로 뿐이 보이질 않네요. 5년이란 시간동안 형으로서 동생으로서 좋던 기억이 한순간에 무너져 버린 이느낌.정말 허무하네요. 혹 이글을 보신 회원님들께서 더 이상의 오해가 없기를 바라면서 이글을 올립니다.
그리고, 쎄쎄쎄님. 전화를 받던지. 전화를 주시던지 애기좀 합시다. 전화를 피한다구해서 좋아질일은 하나도 없습니다
유쾌하지 않은 내용 읽으주시느라 감사합니다.
더 이상은 추측성 글은 삼가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댓글 다신 분들도 자세히는 모르니 오해를 한 부분도 있겠지요...
조금 아쉬움이 있다면...쎄쎄쎄님 전 여자 친구와 동출을 가시더라도 쎄쎄쎄 님께 연락 하혔다면? <정황상 아니 하신듯 해서요> 더욱 좋았을 것인데....
아마도...쎄쎄쎄님은 그런 부분들 또한 민감 해서....지금은 더욱 전화를 안받는듯도 한데...
암튼...쎄쎄쎄님도 전화 받으셔셔 오해가 있으시면 오해를 풀어야 되지 않겠나 싶어요...
잘 해결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오랫동안 같이 지내온 동생에게 형님들이 그렇게 해서는 안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쎄쎄쎄님보다 여자분을 더 가까이 지내고 싶어했다는것 밖에 보이질 않네요.
제가 쎄쎄쎄님 입장이 되었더라도 정말 많이 화가 났을것 같네요.
어떻게 말도 안하고 데려갈수가 있죠????? 전 이해가 안갑니다.
쎄쎄쎄님 힘내십시요.
오랜기간 동안 같이 지내 온 형님들의 배신에 대한 분노가 더 크지 싶네요.
그려러니 하시고 힘내세요.
그여자가 같이 동출 하자고 연락이 왓다면..당연히 입장이 곤란하니..거절을 햇어야 하는거라 생각됩니다..
동생은 이별에 아픔에 시간을 보네고 잇는데..그여자랑 같이 동출 한다는건..좀 그러네요...
혹~~모임중..그여자랑 몰래 만나는 사람이 있지 않을가..하는 의심도 가구요..아뭏튼 쎄쎄님 몰래..같이 동출하는건...아니라고봅니다..
쎄쎄님 입장에서 보면..완전..배신에 배신...애경사..챙겨주면 뭐하나요?...이런일이 일어낫을때..동생입장을 먼저 생각을 해줘야지요..
느낌에...모임중 ..서로 눈이 맞은 사람이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헤어진 여자는 돌아보는 것이 아닙니다. 또한 그 후의 일들과 주변도 멀리 하심이...
잘 헤어졌네요~ 선후배의 감정관련은 좀 더 지켜보든지..., 안쳐다보든지~ 모두 득일것 같네요~
힘내세요!!
상대할 가치가 없기에 안받는거 아닐까요?
글중에..
5년이란 시간동안 "형으로서 동생으로서"
좋던 기억이 한순간에 무너져 버린 이느낌.
정말 허무하네요...라고 하셨는데
그럼 쎄쎄쎄님의 마음은 어떠실꺼라 생각되나요?
노도계주님이 같이 동출했던
멤버중 한 분인지는 모르겠으나
기본 상식을 떠나서 아무리 생각해도
동출한 그분들이 이해못할 짓을 하신것같습니다.
누구 왔다고..언질이라도 했다면..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기본매너가없어보입니다
만약 쎄쎄님이 결혼 한후, 그런일이 벌어졌다면?
결혼후 자식이 있는 상태에서, 그런 일이 생겼다면?
인연이 거기까지인거 같습니다.
여자분과도,
낚시모임과의 인연도,
거기까지 인거 갔습니다.
맘을 추스리는 방법중 하나입니다.
최대한 상처입지 않고 살아가야지요
쎄쎄쎄님 입장에서의 상황은 알겠고...
이정도 여러분들이 댓글을 다셨는데, 그 클럽의 입장에서는
왜 이런 상황까지왔는지..쎄쎄쎄님이 왜 저렇게까지 생각하는지..
얘기를 해주셔야 하지않나요?
하물면 자기 자식마음도 잘 모른니다.
남남이 만나서 클럽을 만들고 같은 취미로 할동을 한다고 해도 그중에는
꼭 몇사람은 위와 같은 행동을 하는사람이 있습니다.
쎄쎄님은 마음은 이해하지만 다음에는 좋은 여친생기면 늑대소굴에 같이 동행하지 마세요
아무리 친하게 형 아우해도 사람속마음은 그 누구도 모름니다.
제가 그 입장이라도 기분 뭐 같을 것 같네요..
과연 이게 무슨 경운지 ~~~~
힘내시고요~~~남자들이 의리가 있어야지~~~
그렇다해도 오랜기간 형동생으로 지낸 쎄쎄쎄님께 오해를 사지 않기 위해서라도 사전에 먼저 정황설명을 해주었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만약 그간 쎄쎄쎄님이 낚시대를 펴주신 낚시대로 물가에 앉아 찌를 바라보고 쎄쎄쎄님의 친우분들과의 즐거운 저녘식사등 그런 분위기가 좋아 동출을 제의했고,
동출인들중 누군가가 쎄쎄쎄님의 역활을 대신 해주어야 하는데도 사전에 쎄쎄쎄님과 얘기를 한적이 없었다 한다면 오해고 머고가 없네요.
그 의도는 두번 생각해볼 필요도 없이 쎄쎄쎄님 생각이 맞을겁니다.
이후에 그런분들과 쎄쎄쎄님이 같이 물가에 대를 드리울수 있을까요?
조금이라도 남한테 오해받을만한일은 과감하게 거절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기준을 잘 모를때는 간단합니다
아주 쉽지요
입장바꿔 한번만 생각하면 됩니다
정말 쉽지요
이글이 쎄쎄쎄님께 상처를 주신분들이 꼭 읽었으면 합니다
참으로 안되었습니다. 제가 결혼생활을하고 아이들이 성인이 되었으니 쎄쎄쎄님보다는 조금 위일것 같은데요 세상의 선배들이 후배들한테 모범을 보여야 되는게 이치 입니
다. 뭐 어째서 쎄쎄쎄님이 당한 음아픈일을 클럽 선배들께 터놓고 이야기도 못하시고 이렇게 낚시인들 많이보는 공간에 올렸을까요 답답하시겄네요 차마 심한 욕설은 쓰지
못하고 이렇게 좋은말로 올리려 하니 더욱 어렵네요 아무튼 선배나 나이드신분들은 거기에 맞게 처신을 해야 됩니다. 후배나 나이어린 사람들의 귀감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
입니다. 모두가 생각하는 동물적인것이 아닌 진심으로 사람노릇을 해야된다는 것이지요.
이얘기 본질은 이런것 같네요 쎄쎄쎄님이 여자친구를 사귀었는데 낚시를 좋아하여 같이 클럽에 정기모임에 동출도 하곤 했는데, 어느날 인가 여자친구가 남친인 쎄쎄쎄님
을 팽개치고 클럽의 사람들고 동출을 하고 이것이 계기가되어 해어졌다는 가슴 아픈 사연인것 같이 생각이 드네요 이게 사실이라면요 증말 나쁨니다 어찌되었건간에 클럽이
자나요 5년동안 클럽 활동을 하신쎄쎄쎄님이자나요 어찌되었든간에 여친을 남친모르게 만났다는건 변명의 여지가 없이 나쁨니다. 뭐 사이가 나쁘니깐 좋은쪽으로 유도하기
위하여 중간에 징검다리 역할을 하기위해서 만났다고 해도 이건 아니자나요 당사자도 모르는 징검다리는 분명 오해내지는 방해꾼 역할이 충분합니다.
쎄쎄쎄님 술 적당이 드시고 평상심을 찾으시고요 부디 행복한 원앙새를 만나시기를 기원합니니다. 낚시인으로 또 장성한 아들과 딸을 자녀로 두고 있는 아빠로서
착찹합니다. 에휴 얼른 아픈 마음이 상처가 치유되기를 또 빌고 빌어봅니다.
결론으로 뭐 탈퇴한들...기분 xx나쁘죠. 형님!동생! 다 웃기는 소리지요.
동호회는 그저 동호인으로 잠시 만나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겁니다.
일단 개인적인 생각으로 쎄쎄쎄님께서 동출에 여친을 데리고 간것 부터가 좀 잘못 된것같습니다.
이유야 어떻게되었든 남자들이 의리 xx 없네요.
개인적으로 그런행동을 하는 회원이 있어도 선배라는 사람들이 좀 뭐라하고 타일러야지...
좀 그러지말자.
쎄쎄쎄님 다시 힘내시고 화이팅 하이소...
한마디로 상종할 가치도 없는.....,
속칭 '인간말종'들입니다.
잘 읽어보았습니다.
거기 쎄쎄님과
깔깔이 입은 아주머니
한분 계시던데 혹시 그 분이??
당진사는 "쎄쎄 내외"라고
글에는 소개했던데 더 할말이 없네요..
그냥 동출간 선배조사님들이 매너가 없네요
여성조사님이 선배조사님들과 아무런 관계가 아니라도 전 남친한테 연락해야죠
그냥 제가 당사자라면 많이 열받겠네요
어딜가나....내가하면 로멘스 남이하면
참석 하셨던 분들중에는 모르고 계셨던 분들도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어찌되었건 출조전에 의견을 수렴을 좀 했으면, 좋았을 것이라 생각되네요.
힘든것 같습니다! 양쪽간의 입장은 다 들어봐야 어느
한쪽이 잘못했네 판단이 세워지지 않을까요?
세세세님의 글만 봤을시 정말 황당하고 화가 나는
일이지만~~~~판단을 섣불리 할수가 없는 사항이라
지켜보는게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세세세님 전화는 받으셔서 오해를 푸시던
화를 내신던지 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노도계주(영우리)님께서도 쎄쎄쎄님의 여친과 동행출조를했던 선배중에 포함되어 있는지가 중요한듯합니다.
쎄쎄쎄님의 집안 애사때 지방까지 내려갔다올 정도이며, 좋아하는 동생이라고 했는데, 사태가 이지경이 되도록 무엇을 했는지 안타깝네요.
1. 쎄쎄쎄님과 여친의 문제는 전혀 모르고 있었다?
2.여친과 회원들이 동행출조 한것을 알고 있었는데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3. 나도 동행출조를 했지만, 나는 아무런 감정이 없었기에 떳떳하다?
4. 쎄쎄쎄님의 여친이 먼저 선배에게 동행출조를 요청했다?
위의 추측성 글 중 어느것이 진실인지에 따라 쎄쎄쎄님의 심정을 헤아려야겠습니다.
그냥 클럽형님들이 사과를 해야지요
사과받을 기분도 아니시겠으니 그냥 멀리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정말 사랑하는 동생이였나요? 아니면 낚랑골은 유지해주는
동호회원일 뿐이였나요
저도 동호회 활동을 하는데 모두 남조사들이 있어서 오해의 소지가 있을까 싶어서 무지 조심스럽게 행동하고 있습니다.
특히 위의 경우로 보면 남친이 있을겨우에는 더더욱 그래야 하지 않을가요?
남친한테 미리 말을 한다든지? 그리고 동호회 선후배님들은 아무런 잘못은 없다고 봅니다. 아마 남친이 알고있다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여친과 두사람의 문제지 다른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랫동안 같이 활동한 아무 잘못없는 회원들까지 어쩐지 똥물튀는기 기분들거 같아요
저럴 수가 없습니다,
저런 여자와 빨리 헤어진게
다행입니다,,
그래도 조금은 양심 같은게 걸렸더라면 아님 의리라도 아주쪼~~금 남아있었다면 누군가가 연락을 해줬을텐데~~~
동출 자체가 참 이상한 오해를 하게 만들죠~~~오해아지 말라는 말은 그냥 말뿐일거구요
이 여성분 생각이 궁금해 지네요~~~남자들은 모르는 무슨 심보로 그러셨을까요?????
떠난 여자는 그렇다 치고
선후배들이 너무했네요
전후 사정이 있겠습니다만. 어떤경우라도 동출해서는 않됩니다.
쿨한것이 아니라.. 살짝 더럽네요.
조금만 생각하면 이상한 일이라는것을 알텐데요....
엎질러진 물이라 생각하시고 이번기회에 다른 해명이나 사과가 없다면
그냥 버리세요 ....쿨하게 ^^
생각해봐야 속상하기만 합니다.
스스로 버리시고 다른 좋은 인연 만나세요 ^^
화이팅 입니다.....좋은 인연 만나길 응원하겠습니다.
쎄쎄쎄 님보다 그분이 먼저 이셨던거네여...
언제적 일인지 궁금하네요??
인연이 아니라 생각하세요.
곧 좋은 여자 만나실겁니다.
헤어진지얼마되지도않았는데...배신감이 정말 크시겠어요
잘못은 전적으로 선배라는 분들에게 있는거같네요
물어봤어야 할 것같습니다.
당사자가 아닌 이상 그 기분 모릅니다.
감성을 지닌 사람이라면 먼저 알려줬어야합니다.
정황상 이유불문 쎄쎄쎄님이 뚜껑열릴만 한 듯 합니다
몹쓸상황이네요..흠..
정말 화가나서 제 속이 애리네요....
정말 저는 화가 나내요...어떻게 오랫동안 지내온 저에게는 연락도 없이...그렇게 그 여자와 함께 갔는지.....
그러게요. 헤어진 여자친구와 후배인 당사자에게 연락도없이 낚시 동출을 왜 했을까요?
화날만 한데요.(화난이유이고)
그러나, 쎄쎄쎄님. 오해의 소지도 있습니다.
낚시를 같이간 선배들이 당사자인 후배와 여친이 헤어진걸 알고 있었나요?
며칠전에 헤어진것을?
알고 만났다면, 다시 이어줄 려고 했을거라 생각합니다.
헤어진지 얼마안됐다면,화해시키기가 더 쉽기때문이죠.
시간이 멀어지면,마음도 멀어질수 있기 때문이죠.
시간이 약이지요
뇌없는 인간들 잊고 당당하게 갈길가시길 바랍니다.
전화받겠습니까 저처럼 상종안할생각이겠죠 쎄쎄쎄님 입장
에서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누가봐도 정황상 화딱지 납니다
오해가 있다면 오해 푸시고, 배려심이 없었다면 배려하는 마음으로 좋은 관계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쓰레기 투기, 술쳐먹고 고성방가, 단독 출조자와 싸움, 저수지 점령.....
이꼬라시 보기 싫어서 개때들 없고, 고기도 없는 무명 소류지만 찾아다닌지 어언.... 3년째...
전 제 개인적인 사견은 어떤한일이 생기는 것은 자기 자신에게 문제가 있기 때문아닐까요?
그 다음이 주위에 있는 분들 때문이고요.
전 나 자신에게 문제가 있다는것을 40년 이나 살고 알았습니다.
한마디 드리죠.
그 양반들 똥꾼 맞습니다.
선배란 분들이 그런 여자의행동을
받아 줫다는것 자체가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