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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나간 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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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이 아닌 지금 꽃을 피우고 있으니 아무래도 문제가 있나봅니다 ㅎㅎ

그래도 보고 있으니 좋긴하네요^^

 

정신나간 넘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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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습니다.
정신 못차리고 있네요~^^
그래도 예쁘니까 봐줘야죠~
혹시 꽃 이름이 한실 아닌가요? ^^
정신 나가도 에쁘네요.

꽃 안피는거 반품 받아주세요.
dogderock님, 두바늘채비님, 고맙습니다^^

일산뜰보이님, 설마 그럴리가요?ㅎ

도톨님, 용안을 뵈어야 어떻게 할텐데 말입니다~~~^^
혹시



주인님 따라가는것 아닌지요.
이쁘면
모든게 용서됩니다.
보기는 좋아요.ㅎ
이쁘네요.
저도 일년에 두번씩 꽃을 피우는 녀석이 있습니다.
사무실 창가에 있는 녀석인데,
6월에 피우고, 9월말에서 10월초에 한번 더 꽃을 피웁니다.
그러고 보니..
뜰보이님 말처럼..
대명이 난이랑 잘 어울립니다@@
정신 차리게
얼음물을 한사발...
고우면 그만, 시기가 중요하겠습니까.^^♡
이쁘네요.^^
제가 키우는 난들은 꽃은 고사하고 다 죽더라구요.ㅠㅠ
맞아야죠

물푸레나무 회초리 드리까유
가을을 않타나보네요

수목은 누렇게 빨같게 물드는시기인데

이쁘네요~
용우야님, 주인 따라오면 개고생합니다 ㅎㅎ

별은내가슴에님, 고맙습니다.

노지사랑님, 한해 두번 꽃을 피우는 녀석들은 이듬해 몸살을 좀 하는것 같더군요.

대물도사님, 초율님, 감사합니다^^

쟤시켜알바님, 그러다가 불임되면 어쩌려구요? ㅎ

이박사님, 정말로 그리 생각하십니까? ㅎ

수우우님, 조금만 관심을 덜 가지시면 될겁니다^^

붕춤님, 회초리 꼭 좀 부탁합니다 ㅎㅎ
목마와숙녀님, 얘들이 경끼할겁니다 ㅎㅎ

콩나물해장님, 고맙습니다~~~^^
일년에 두번씩 사랑도하고
웃음도주고 난꽃을 난 언제보나?
제가 오가는길에는 벚꽃이 피었습니다.
집에는 애기사과 나무에도 꽃이 피었구요
애들이 정신이 나간거맞아요
정신 나간애들로 줘유ᆢ^^
정신 말짱한애 하나 있어유ᆢㅜ
이쁘게 피었네요
이쁘면 정신이 나가는 거구만유.
그래서 저두 가끔 정신이 나가나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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