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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나간 사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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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아아아아~지금일하고있는데 저녁 10시퇴근ㅜㅜ 가까마까 고민입니다 ㅜㅜ그시간에가면 안될꺼같은데ㅜㅜ가고는싶고 아아아아~~~~~~ 우야지~ㅜㅜ붕어스토커님 어디가있으신가 연락도안되고 멧돼지 잡으로가셨나??ㅎㅎ 10시에 퇴근하고 비옷입고 정신나간 사람처럼 대 한번 깔아보까예?ㅎㅎ

여긴 얼시 넘어야
될거같네요
비도 안오고 바람만 딥따붑니다
한잔 먹고 차안에 찌그러젖ㅅ네요
ㅎ10시퇴근하고 바로가서 대깔면 12시ㅜㅜ아아 고기 도망가지싶은데ㅎㅎ 고민입니다 ㅎㅎ
총각님~꾼은 그렁거 겁안냅니다 ㅋㅋ
갔다오이소~갔다와서 후회하소~
대물님요~왠만하믄 보따리 싸세요....텨
저는 어제 댕겨왔읍니다....

야밤에 비옷입고 대편성하는것두 재미있구 시간두 잘가구....하더라구요...

함 댕겨오세요...

대신 안전에 신경쓰시구요~~

※ 여벌은 꼭 준비하셔야 됩니다..
총각미끼님 저는 지금 퇴근합니다.
마음 비우고 오늘은 가족과 함께
내일은 오후에 짬낚 출발.ㅋㅋㅋ
참붕어대물님은 피래미 등살에 가신 줄 알았는데...
피래미 자러 들어 가면 분명 한 마리 하실 겁니다.

대따 작은 붕애로...ㅎㅎㅎ

-월이하셔서 염장샷 올리시길 기원합니다-
10시에 퇴근하고 비옷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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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옆머리에 하얀꽃 한 송이 꽂으시고...

허연 살림망(?) 왼손으로 휘휘 돌리시면서 제방 뛰어 다니시면,

올만에 오름수위 특수보러 오신님들 죄다 까무러 치십니다요...ㅎㅎ

출조 못하고 월척지서 노니는 맛도 나름은 즐겁답니다...^^
ㅎㅎ마음먹었습니다ㅎㅎ김천으로 고고싱~ㅎㅎㅎ오늘 한마리~아싸 ~ㅎㅎㅎㅎ
형님...저는 열두시 퇴근입니다...집에 가면 아무도 없구요ㅠ,ㅠ 애기엄마랑 애기랑 봉화로 떠났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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