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가게앞 빌라에 넝쿨장미 입니다.. 어제가 입동.. 이 추위에도 장미가 꽃을 피웁니다.. 한녀석은 곧 꽃망울을 터트리겠네요.. 계절을 잊은 정신나간 장미입니다.. 그래도 이 계절에 장미를 볼 수 있어서 좋기는 합니다.. 횐님들 모두 물가에서든 일상 생활에서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얼굴이 아니고 빛깔만...ㅎㅎㅎ
꼭 그렇지 않을 수도 있구나...를
생각해봅니다.
아침상이 달라진다네요
3초 피러할배는 안되겠지만...
장미라고 없겠어요??
ㅎㅎㅎ 좋은오후 되시길....
아.. 아닙니다.^^;
명당 인가 봅니다
따뜻한 곳에서
운동좀하시고 그러세용~~ㅎ
이크 휘리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