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나간 여,야 넘들 확세리뿐다.

우리나란 조선시대때부터 당파싸움으로 나라가 이모양이더니만 지금도 여,야 나누어서 정신못차리고 니가 잘났니 내가 잘났니 떠들고 있네요 지금 가장 중요한건 넥타이메고 따뜻한 의자에 앉자서 옥신각신할때가 아니고 국방위원 특히 김무성의원 정신나간 의원과 야당이 합심하여 대통령에게 건의하여 현장에 뭐가 필요한지 가장 필요한지 알아보고 최대한의 지원을 해서 하루빨리 인양작업을 완료 하는게 우선일겁니다. 인양작업이 끝나고 진상 위원회를 꾸려서 자 잘못을 따져도 늦지 않을듯 합니다. 정말 뭐가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아나요.어처구니 없는 현실에 더더욱 답답할따름입니다. 마음같아선 확 갈아마셔도 시원찮을 국회의원들 좋다고 국민의 혈세를 받아 먹으며 목구멍에 기름칠하고 입으로만 떠드는 꼴을보고 있으려니 귀가 막히는군요. 꼴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야 의원이라는 사실에 부끄러움이라곤 찾아볼수 없군요.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더니 딱 그짝이군요. 제발 지금이라도 여,야가 똘똘뭉쳐서 현장에 진정 필요한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지원을 모색해야할지 최대한 협조를 강구 할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여 빠른시간안에 인양 작업을 완료 할수 있길 바라는 마음 뿐입니다. 제발 여야 의우너들도 같은 국민이란 시각에서 같은 장병의 부모란 입장에서 같은 군인이란 입장에서 생각 또 생각해보시고 인양작업에 최대한 힘을 싫어 유가족과 국민의 바램에 조금이나마 이바지 하는 그런 대한민국의 일꾼으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입에서 욕들이 울컥하고 나오지만 제가 그러면 똑같은 부류라는 걸 인정한는 것 같아 참으렵니다. 뭐같은 여,야 넘들 제발 철좀 들어라 국민들이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