쌩전가야 바쁘지도 않튼넘이 바쁠라니까 진짜 힘이드네요 -_-;;
연말이다 뭐다 일이 치이긴 하는디-_-;;
3일전에 집에서 라면끓여서 방에서 티비보면서 ..먹어야지 하고 가지고 들어와서 한술뜰라는찰나.
사무실서 호출이와 그냥 뛰처나갓는대 ..생각없이 ...
지금들어와보니 그대로 있네요 -_-;;;;;;
김치는 그릇에 늘러부터가지고 꼭불판에 구운김치마냥 되있구 ...
라면은 젓가락을 너보니 라면이 하나라 뭉처저 고대로 한덩어리가 -_-;;
다들 정신없는 연말 어찌들 보네시는지요^^???????????
남은 2009 년 마무리 잘하시고 있으신지요^^???
정신없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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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에 찾아 주는 불러주는 사람없으면 얼마나 쓸쓸할까요?
물론 우리 월님들이야 없으시겠지만..
ㅎㅎ..그래도 바쁜거이 좋은것입니다.
(날밤님 표절 ㅎㅎ)
날밤님 요즘 월척지출조가 뜸하십니다 ^^
별할일이없으도 항상년말은 시간이없어서
왜그런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라면은드셔야되는데 아직식사전이면
택배로 라면 끌여 보낼깡요 ㅎㅎ
연말에 바쁘시드라도 건강은챙겨야합니다 언제나 거강하세요
이제며칠않남았는한해 잘보내시고 내년에는 멋진 호랑이를만나시길 바랍니다
채바바님 털긴털어요 ㅋㅋㅋㅋㅋ
장터에서 수파밤생이 올라왔나 한 번 살펴보고, 지식난에 전통바닥낚수 무슨 노하우 올라왔나 기웃거리다가 마눌한테 들켜서 혼나고.
오늘도 무지 바쁩니다. 저 오늘 점심에는 라면 먹어야 할까 봅니다.
바쁘시더라도 식사 꼭 챙기시길...
억수로 궁금하네요~찌르가즘이님요~
바쁜것이 좋습니다~우야든동 끼니는 챙기면서요~
새해에는 돈 벼락이나 한번 맞아보이소~^)^*
캐미히야 님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_ _;;;
일이없어 하품만 하고 있습니다.
일감 좀 주세요.
얼음구녘이나 뚤러가야지.......쩝!
아무리 바빠도 식사는 꼭 하시고
아무리 바빠도 건강은 꼭 챙기시길 바랍니다.
저도 오늘 끓은지 20분이나 지난 다 불어터진 라면으로 늦은 점심을 해결했는데요,
막창에 소주한잔 하고 싶어지네요!
찌르님!
쪽지로 주소좀 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