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천에서 다시 시작합니다.. 으헤님이 방문하셔서 죽을죄를 지었다며 아침식사에 짐꾼 그리고 대화 상대까지 해주시고 지금 막 가셨습니다.. 입질은 있습니다.. 오늘밤은 조금 기대합니다..
오셨어야 하는데 ..
으헤 선배님
왜 벌써 가셨어요?
당하신규.....
낚시하기 딱 좋은 날씨^^
직접 와서 확인사살까지 하고 가시게~~~~~~~~
내일아침 또 패배하고 6시에 대접으시는 쏠라님 모습이.... 흑~~~~~~~~~^^
오늘은 제발 뭐라도 ~^^
기분탓인가ㅎ
부럽기만 합니다.
전 집이 공주인데도 유구천, 정안천 한번도 안가봐서.
어렸을때 쪽대들고 천렵한기억은 있습니다^^
자게방 대표꽝중 탑10안에 들지 않나요?
그것도 상위권으로 아는뎅....
ㅡㅡ^
우짜징??
다들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것 같습니다.^^
수심 맘에 듭니다..
근데 캐스팅 위치가 수면과 거의 차이가 안나가서 42,44대는 사방으로 날립니다..ㅜㅜ
쟤시켜알바님..
강원도 가신다고요?
멧돼지야 부탁해~ ㅎ
대책없는붕어님..
감사합니다..
월척 최고의 지성이십니당..^^~
노지사랑님..
얼굴이 깡패잖유..
두바늘채비님..
그게 어딥니까..
대물도사님..
포지션이 어제보다 못합니다..
아..
짐 나르는것도..
하드락님..
한시간이면 오시지 않나요? ㅎ
오짜야놀자님..
그릉거 같습니다..
함 출조 해보세요..
쩐댚님..
제가 누구 때리게 생긴 건 아니자나여..ㅎㅎ
깜돈의외대일침님..
제가 꼬래비니 저보단 다 고수십니다..
노지사랑님..
글다 덜커덩하믄 채김 못집니다..^^~
특별히
한가위니께
두마리만 잡으세요~~!!!
쏠라 선배님
꼬기 나와요.
가고는 싶은데 매가 무서워 못 가시는 분들
전 절대 아닙니다. 흑흑.
전 부치면서 노루 궁뎅이주 한잔 했더니
물가에 앉아있는 쏠라님이 부러운데요
내일 아침 자게방에 화장실넘치도록 큰거 사진 부탁 드립니다,
한밤에 좀 춥더군요...감기 조심하세요~
제 몫까정 복수전 해주세요..
어제..사짜많은 낚시터에서..
한치반..두치 짜리들하고 씨름하다 왔어요..ㅜㅜ
이미 두마리는 세배로 넘었네요..
근디 큰놈은 다 놓쳤네..^^;
몽마두목..
네..
가끔 얼굴 봅니다..
잡아보이머하노님..
글쵸?
설마 잡아보이머하노님이 그러시진 않겠죠..
아이스티오님..
42,44서만 나와서 팔아퍼 죽습니다..ㅎㅎ
Kd님..
감사합니다..
인연이 있으면 물가에서.....
이박사님..
현재 준척은 두개..ㅎ
행복한날님..
정답입니다!!
초율님..
제 코가 석자입니당..
노력은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