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쫄따구들 집에 보네고 혼자 야근하는 달쑨이도 애잔하고,,,, 동네 작은일 맡은지 근 3년!!! 작은것에도 아둥바둥하는 정?들었던 주민들도 안타깝씀미도. 이해와 배려가 더욱 생각나는 밤임더. 그나저나 뤼박사님 마이 아프신가예??...으흐흑~~~(-_ど)
항상 마음편하게 못해준 달쑨아~~~~~
이제부터 가족위하구마~~~~~~~~~~~
정의는 개에뿔!!!
약고 약은게 요즘 세상이더구나......
하지만!!!
사람다운 사람도 많겠쩨.....,^^
깊은 시름은 날려버리구
좋은날 좋은 생각만 하시길~~~
앞으로
50년도 몬살아여~~
많이 남으건가여~~????
결혼은 19년차....
우띠이~~~~~~~~ㅎ
동지만 아이면 확!!!마~~~~ㅋ
술이 땡기는밤입니다
내일을 위해서 조금만 드셔유 ^-^
해장 잘 하시고 오늘도 즐거이
저것묵고 푹~~잤어예^^
감사함미더.
붕춤사단장님!!!
아~~아니
람보님!!!...좋은하루여십시요(^-^)v
딮~~포옹과 딮~~키스로다가^^
부인님에게 잘 하시면 나중에 늙어서
밥은 안굶어예..ㅎ
좋은하루 되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