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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보도.ㅡ.,ㅡ;

머리가 아프매 눈이 흐려지고..ㅡ.,ㅡ;

 

목련이 피는 게 아니라 다 지고 1/3 탈색된 채로 간신히 매달려 있고요.

매화도 다 지고 1/5 정도만 가지를 떠나지 몬 하고 있네요.

 

정정보도합니다. ㅡ.,ㅡ;

 

 

 

 

근데, 왜 마당엔 입질이 없죠?

4짜, 5짜, 6짜 5톤 풀어놨었는데요.ㅡ.,ㅡ;

 

 

정정보도ㅡㅡ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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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에 풀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마당에 있는 연못에 푸셨어야지요
꽃샘추위에...
마당에 아이들이
아직은 덜덜 하나 봅니다^^
거 붕어 읍는가벼유`~

날 좋아 진다는데. 라묜끼리주러 가야할테디...
존곳 있으면 연통좀 주세요`~ㅎㅎ

요사이 날씨 변덕이 심하네요`~건강유의 하세효`!!
거기 고기를 제가 글 올린 곳으로
전부 델꼬 왔어요 ^^
연밭저수지 저긴 잠깐 순찰 함 돌고 바로 왔습니다.^^;
집앞 목련 이제 피우려 망울 터트렸는데요

역쉬 남도 인가봐요


연밭은 찌를 세우기도 수월치 않겠지만
챔질 성공해도 끄집어 내기 어려울듯한데요
5톤 보이는데여?
착한 사람 눈에만 보이는가?ㅡ.,ㅡ
그림만 좋지 물고기 들은 봄 나들이 가서 아직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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