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님 부탁으로 올려드립니다. 오랜만에 들으니 너무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정태춘님이 부른 윗 노래 보다 박은옥님이 부른 아랫 노래가 훨 좋더군요 ^^
그렇다면 저의 18번 노래는 뭘까요?? ㅎ
기쁜 마음으로 듣겠습니다^^
즐감하며 감사합니다
혹시 시인의마을도 가능하시다면
부탁 쫌~~~~~~~~~~o(^-^)o
갠적으로는 탁발승의노래.
북한강에서 등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