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치! 정.. 정흡입니다.ㅡ.,ㅡ; 7치. ㅡ.,ㅡ; 방금 전까지, 그니깐두루 5시 20분부터 6시 30분까지. 겨우 저거 두 개 만나고 끝이야요. 전 낚시하고 안 맞는 거 가타요.ㅡ.,ㅡ;
손님 수발 해야할분이...
낚시를...??
(♥
동네 얼라를 괴롭히십니까.
빠리 보내주세요,갸들 엄마한테 혼납니다. ㅋㅋ
오늘 손님은 잘 나가는 막내가 커버 들어갑니다.ㅎ
4짜 자브러 캔온 한깡 들고 갔는데 그 보, 물을 빼네요.ㅠ.,ㅜ
수심 40cm, 바닥 다 보이고 저 보다 먼저 온 꾼은 낚시대 여섯댄가 널어놓고 울고 있더군요.
월척은 휘리릭~~^^
뻐뻐를 막 해주시지 그랬어효 ^^~
명절 잘 보네시고 계시네요..
쉿!
목소리가 넘 커요.@.,@;;
노지사랑 선배님.
시골에서 젤루 무서운長은, 里長입니다.
신(神, 身)도 계세요.
어르神.
물 빼는 분이 하필...ㅠ
집에 가셨겟죠..?
정흡 4짜 기대할게요~^^
ㅋㅋ
손님도 잘 배웅해드리고 있답니다.^^;
쩐댚님.
밤낚시는 당분간은 못할 듯요.ㅎ
가출 청소년들 잘 선도해서 보내주세효..^^~
예전의 2톤 3톤 조과는 어디로???
즐거운 추석연휴 보내세요~
저런 붕애들을 염치라고 하옵지요..
그래도 그곳은 염치는 있으시네요...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