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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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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님 참 ~잘생겼네요^^
아드님. 따님를 보니 은둔자님 얼굴이 그려지네요...
나라의 기둥으로 키우십시요.
은둔자님 아들 잘생겼습니다.

아빠도 잘생겼네요..

사진 잘감상합니다
참~암 잘 생기고 믿음직스럽군요.

보고만 있어도 든든하시겠어요.

늘 행복하시길..
아드님이나, 따님이나 모두 인물집안이시네요!

훌륭하게 성장하길 빌어봅니다.
은둔자님 가족사랑이 대단 하십니다

잘생긴 자녀들 잘성장하여 효자되고 국가의 동량되기를 기대 해보렵니다

자식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으나 품안에 자식이라고
성장하면 제짝 만나 제 살길 가겠지요

우린 그때까지 너걱힌 울타리가 되어 주어야겠지요
멋진 아들 두셔서 든든하시겠습니다~~
든든하시겠습니다. 은둔자님!

우리 남자로서 살아가는이유 바로 자식 때문이겠죠.

일전에 뻬뻬로님 왈 아들 하나있는거 대학교유학 보내고 혼자있어니 우울증 걸리겠다 하시더군요.

다 성장 하여 제 살길 찾아 떠나고 나면 삶의 목적이 사라지고

그때 허무하겠죠. ㅎㅎ

하지만 지금은 있는힘을 다해 자식을위해 살아야 겠죠.

제가 딸만 있어서도 ~~~~~~~~~~~~~~~~~~~~`
멋진 모습 잘 보고 갑니다.
저도 얼른 저런 아들을 봐야 할거인데요.
가족이 늘 행복하시길,,...^*^
제 살길 찾아 떠날걸 알면서도 자식을 위해 희생하는게 부모 아닌가 싶네요.

아드님 과 따님이 많이 닮았습니다. 은둔자님과 사모님중 어떤분을 닮은건지 모르겠네요. ^^*

은둔자님 요즘은 참 힘드네요, 무엇이 우선인지 ....

아이들이 너무 잘 적응하고 행복해하는것을 보면 제가 조금 힘든게 날수도 있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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