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사용해보지는 않았습니다. 스위벨은 스위벨인데.. 사진을 봐주세요.... 떡밥 할때는 중간목줄 5cm(당줄3호), 마지막목줄 5cm(당줄2호)로 하구요. 옥수수 할때는 중간목줄 5cm(당줄3호), 마지막목줄 15~20cm(지존1.5호)로 하려고 합니다. 바닥상태나 환경에 따라 맨끝에 핀크립만 바꾸면 되구요... 찌맞춤 다시 할 필요 없이... 괜찮을까요?
채비는 최대한 간단해야 하지 않을까요?
이것저것 주렁저렁 매달아봤지만
깔끔한 채비가 입질이나 챔질도 좋더라구요.
별로인것 같던데요
향수님 어떤면에서 별로인지 알려주세요^^;;
너무 길면 자꾸 엉겨서 더 짜증나더라구요..
스위벨 채비의 가장 큰 장점인 예민성이
전달력을 잃어버린다면 무슨 소용일까 싶습니다.
스위벨 자동빵채비가 아니라면
윗목줄보다 아랫목줄이 짧아야 할것 같습니다.
아랫목줄이 윗목줄보다 길면, 찌에 대한 전달력이
예민하게 반응하지 못하는것 같더라구요 ~
자동빵 채비가 아니라면 아랫목줄이 윗목줄보다 짧은게
맞는것같다는 생각입니다. 생각 ~
일단 조금 사용해보고 중간목줄을 늘려보겠습니다.
이미 다 매놔서 다시 할려면 시간과 귀차니즘이...
허리급까지는 아직 괜찮습니다.
잉어나 향어 걸면 어떨지 모르겠네요..
답변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