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대구광역시장배 생활체육 민물낚시대회
낚시를 통해 남녀노소가 생활체육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고 정신수양과 심신단련은 물론 범국민적인 생활체육 붐을 조성하고
더불어 낚시동호인 서로간의 친목도모와 함께 명랑하고 밝은 지역사회 건설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
일 시 : 2011년 5월 15일 (일) 06 : 00
장 소 : 청도 이서낚시터
인 원 : 선착순 마감 (개인전)
참 가 비 : 1인 30,000원(전 참가자 중식 및 기념품 제공)
낚시방법 : 3.5칸 이하 2대, 2본침 (낚시기법 자유)
미끼는 자유로 하고 밑밥사용은 금한다.
계측방법 : 붕어, 잉어, 향어 중 1마리 최대어
시 상 : 우 승 : 트로피 및 상품(500만원 상당)
준 우 승 : 트로피 및 상품(200만원 상당)
준준우승 : 트로피 및 상품(100만원 상당)
4 ∼10등 : 상품 (중복시상 없음)
(기타상) : 단체상, 특별상, 공로상, 여조사상, 최연소자상 등 행운상 추첨
문 의 처 : 대구시낚시연합회 (053)655-3911, FAX.(053)655-3912
사무국장 : 011-510-4248
입 금 처 : 대구은행 087-10-002259 (예금주)국민생활체육대구시낚시연합회
후 원 : 대구광역시, 대구시생활체육회
특별협찬 : (주)유양산업사
주 최 : 국민생활체육 대구광역시낚시연합회
세상에 공짜대회만 다녔나베...
그냥 씹고 싶어 입이 근질근질 하나벼
그리고 정신수양과 심신단련의 목적치고는
상품의 액수가 너무 과한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또한 상품의 규모에 비해 참가비가 많다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만
조구회사에서 낚시용품 협찬받고 대구시에서 후원한다면
참가비가 과하구요, 혹여 수익금이 남는다면 좋은 곳에
사용하는 것도 고려해보심이 어떨가 생각됩니다.
그리고 아무리 인터넷상이라고 하지만 자기와 생각이 다르다고
반말투의 막말을 하는 것은 보기에 좋지 않습니다.
월척에서 "낚시대회"를 제외 하고는 씹어 본적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낙시대회의 참가비가 너무 터무니 없다는 생각과
여러사람 회비를 한 사람에게 몰아 주는 것은 도박이나 다름 없다는 생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