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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의눈~!

그게뭔지도 모르겟고~ 그러다보니, 그런따위에 관심도없다보니~ 결국, 싸질러지는 거만 보고 판단하건데~ 답이 뭔든간에, 나이들 쳐먹고~ 나이든 냥반하고~ 맞다이 논쟁도아니고, 17:1 애들, 영웅담꺼리 따위수준의 작당질이나하면서~ 어디감히, 누가 누구를 가르치려들고~ 어디감히, 뭐가 맞네틀리네를 떠드는가~ 내가보는, 이사이트의 연배로보아~ 서른중반도 못쳐먹은것들은, 여기에 더이상 거들지 마는게 경우다싶고~ 내가보는 패거리문화의 우둔함은, 그속에도 연장자가 있으니~ 결국, 병진같은 패거리 문화속에있는 연장자는~ 그책임이 있으니, 그도 닥쳐부족할거없는 꼴이다. 하나 짚어, 어린세기주제에 나이든자와 인생을 논하면~ 이길거 같은가? 일대일로, 논하면~ 멘붕당할주제에, 하이에나세기들의 비겁수두듯이~ 다구리로, 창피한짓 하지말자. 지대로, 짚자~! 자연님과 그에 반하는님들의 사연, 나같은 사람들은 궁금치 않다. 돌아가는 판보니, 궁금할이유도 값어치도없다. 딱~하나~! 고만고만한것들의 갑론을박따위라면, 사람들은 17보다 1을더 돕고싶어 질테다. 누가봐도, 빼도박도 몬할 일살필기 내놓지못하고~ 이따위로 추적거릴래면~ 누구닥치랄거 없이, 먼저들 다들 닥치는게 순서. 정말, 많지도않은나이로~ 나이값하세요~ 소리들을 나이 진입하니~ 이런따위것보고, 긴장안할수없다. 나이값하세요~ 소리안듣게 살기~ 이리도 힘든것을~!!!!! 마지막으로 35세이하~ 이소동에서, 닥쳐라~! 느이 아버지한테도 눈갈 부라리는 놈이라면, 계속해도 좋다. 즈아부지도 몬다스린놈, 누가감히 다스릴까 하는거지.... 어느 동연배라는분, 창피한줄 아세요. 애들 뒤세워, 앞서서 그게 뭡니까~!! 돼려, 정리를 해도 시원찮을 입장이실텐데~ 어디뭐가 뭐라고 뭘 그리 떠드는건지~ 신발끈~ 한수배우러 왔다가, 성질만 버리고 있네....... ㅠ,.ㅠ; 정지도좋고, 탈퇴도 상관없이 질러본글이니~ 맘에 안들거든, 상욕을해도 게안심다~ 부담없이, 충돌 환영~!!!!!!! ㅋㅋㅋ~
제3의눈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ㅋㅋ~ 선비님도 그만 하세요..관심 많아 보이는 구만요~^^
그나물에 그밥이된것을 축하합니다!

같은종자끼리 놀아봅시다!
ㅎㅎㅎ
달랑무님, 람보님 //

절같이 섞지 마세염~
그렇게, 섞어버리면~ 나중엔, 어느편에 둬버리게됄테니까요들~

관심이 많은게아니라, 눈에거슬린단소리로 지대로 보이셨을텐데.....
같은종자라면, 둘중어느한곳을 깥이 줘까고있겟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월송님//
채팅방아닌 여기서, 채팅하는분들 따로계신거 아실텐데요...
그럼..선비님이 제3의 눈??

테이스터쓰 쵸이쓰 십니다~^^
석뿡이 울 마을서 빵 열씸히 굽고 있씸더(석봉 토스트)
홀로 끼니 챙겨 드시느라 고생 많심더

새로운 알바 구하면 보내 드리지요
선비님께서도 이렇다 저렇다는 언쟁놀이 하시는 자체가 벌써 같음이된것입니다...
선비님은3의눈이라 하지만 또다른3의눈이보면 선비님도 결론은 같은종자 나는것입니다!
제가볼때 이곳도 사람사는곳이니 기본예의는 지키고 서로 헐뜯지말고 내일아니면 관여하지말고 편히 삽시다란거 같은데 조금 억양이 과도해보이긴하나 저또한 막가자는식의 위아래도 모르고 설치는건 쫌 아니라 사료되옵니다 선비님께서도 그만하심이 평화협정의 바른길이라 생각하구여 이제막 겨울 시작했습니다 벌써부터 이러심 기나긴겨울을 우째 감당하시려고들...부디 마음추스리고 행복한하루하루가 되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선비님도입이하수도네요ㅎㅎ
연세가되신분같은데
자중하시죠
어린분이나나이든분이나
다동등하죠
나이는유세가아닌듯하네요
음..
말씀 좀 가려 하셨으면
하네요 데부분 공감되는
부분이 있기는하나..
너무 싸잡아서 말씀 하시네요
상처 받고 갑니다 ㅎㅎ
잘못되었으면 잘못되었다고 말 할수 있겠지요.
어리다고 말을 못 한다면,,, 그건 아니겠죠.

다만 논리와 상식과 예의에 맞게
글을 쓰는게 좋다는거죠.

본문과는 전혀 상관없는 내용으로 글쓴이를
모욕하고 조롱한다는 건 비겁한 행동으로 보여질 수 밖에
없습니다.

제 눈엔
자연자연님의 글에 댓 글을 올리시는 많은 분들이
그리 밖에 안 보입니다.

반박하고 싶다면 그에 맞는 논리와 타당성을 가지고
성인답게 이야기 해 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그래야
공감이 가지 않을까요?
달랑무님// 3의눈이란건, 그소동에 끼어잇지않는 자 란말입니다.
저말고도 다수의 그소동과 상관없이 보고있는분들요...
내가 제3의눈이다 라고 시건방떠는 사람 건방지게 만들말씀이신가요? 몰라서 돼묻으신건가요?


하얀기억님// 여기 벌써 그 기본예의 도를 넘었더군요.


멍멍님// 연세가 됄건없고, 많이봐서, 중간층이라볼 연세정도밖에안됍니다
나이가 유세? 그부분은 그리말했죠, 느아부지한테도 그소리할거면 그래라고~
이즈음에, 님연세가 궁금해지네요...
그리고, 다시말하지만~ 저속에 같이 담그지마세요.
내가, 자연님을 까지도 옹호하지도않는데~ 뭘 입수한다는겁니까?
그짓거리를 지적하면, 같은패가돼야합니가?
아니면, 그짓거리들을 지적도 하지마란겁니까?
ㅋㅋㅋ~
움찔님// 뭘싸잡은건지? 저소동속에 분이라면, 싸잡은게 아니라 그지적입니다.

효천님// 차이 커버돼는 나이라면, 아니겟지만...
여긴, 그조심 필요한 소동으로 보입니다.



기타등등적으로~
이런글을썼다고, 추구하는바와 다르다고하여 저속에 밀어넣지말아주십시오.
저속이라면, 어느한쪽을 까드려야말이돼죠.
어설픈 일반화로 나머지 다수의견을 묻어버리려하지마십시오.
눈팅이라는 이유를 비롯한, 다수의 객관적 관전자들도 적지않습니다.
선비님저는40대초반요
맘에안드심걍지나치세요
이런데서욕하고그럼
안돼죠
결국은똑같은인간이죠
멍멍님// 비슷한레벨이시군요... ㅠ,.ㅠ;
좀 격하긴해도, 욕은 안한거 같은데... ㅠ,.ㅠ;
똑같아짓다싶으면, 저도 닥쳐야죠~뭐~!!
ㅠ,.ㅠ;
아시자나요자연이라는분ㅎㅎ
그려느니생각하시고
좋은생각하세요
괜히열받아봐야본인만손해요
저런사람도있구나~~~~
하고넘어가세요^^
음란선비님 ...
이제시작인듯 합니다....
파이팅 합시다...
음란선비님안바쁘시면전화한통부탁요ㅋㅋ
후후훅,,,자개방이국회의원싸움보다더잼있네요....
자주들어와서좋은글보고갈께요,,,
음란선비님의 글에서 내공과 포스가 느껴집니다.


하지만 하시고자 하는 참 뜻이
낯선 글투 때문에 선입견을 가질 수도 있겠다라는 우려가 들기도..


저 개인적으로는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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