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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나이를 묵긴묵었나봅니다. (__)

    初友 / / Hit : 2782 본문+댓글추천 : 0

    저는 63토끼입니다 이곳 월척에는 저보다 연배이신 형님들이 훨신 더 많을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만 밑에 글들을 보니 69/70/등 아우님들도 꽤 많이시단걸 알았습니다. 연령층이 꽤 다양한것 같군요. 암튼 63년 토끼도 줄한번 서봅시당....^^

    하얀비늘 11-08-30 08:23
    초우님! 생각보다 젋습니다.ㅎㅎ

    혹시 김제에서 학교 나오셨시유?

    지는 김초25회, 김중24회, 김고25회, 원대76년 요렇게....^^
    제작자 11-08-30 09:59
    망아지라 저는 줄을못서겠고
    대신 안사람을 세웁니다!
    까마중 11-08-30 10:19
    망서려 지네요

    어머님은 저더러 호랑이띠라고 하시는데

    주민증에는 63년 입니다

    나이많은게 좋을것 없으니 밑에 줄서봅니다

    안출 하세요..
    FishingLife 11-08-30 10:38
    일단 여기에 글 올리시는 분은 전부 저보다 한끗발 아래네여....

    에구구 어렸을때 한살이라도 나이를 더 늘리려고 했는데....

    지금은 가급적 줄일라고...

    항상 행복하세요..
    제작자 11-08-30 13:38
    피싱님 안녕하세요,
    저는 망아지라서 마눌님을 대타로 올렸습니다.
    비산붕어 11-08-30 13:41
    여기 대구에서 줄서봅니다.
    내일이면 5짜라서 왠지 4짜가 더욱더
    정감이 가는 이유는?
    암튼 마지막 4짜로 남은 시간을 열씨미
    보냅시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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