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고 3인 제 딸 도 아는 남에 대한 (((((( 배려 )))))를
이곳 월척에 계시는 회원분들도 당연히 아시길 바랍니다 만
워낙 부족한 사람들이 모인 곳 이기에 혹여 염려되어 글을 써 봅니다."
이 글을 읽는 순간
이곳 월척은 고3보다 수준이 떨어지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이다.
라고 해석이 되어 모욕감이 느껴졌습니다.
제가 너무 예민한 건가요?
아님 잘못 해석한 건가요?
바오밥나무님 남의 잘못에 많은 지적을 하시더군요.
이번 표현은 바오밥나무님이 잘못하신거 같은데
정식으루 사과하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지 못하면서
남에게 충고와 지적만 한다는 것은.....ㅠㅠ
제가 너무 예민한 건가요? 바오밥나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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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예민?함을 따져 드려하는건 무신 심보지요..
머든 넘치면 손해라고 선배님이나 저나..
지난해 이계절에 절실이 느끼셨잔아요..
밑에 원문글이 중요하다라고 생각하는 분은
아니란걸 알기에 적어보네요..
항상 말씀하시는 넓은 마음으로 대처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댓글보면서 가슴 아파서 그러네요..
다시 오셨쓰니.. 어린 스토커에게 좋은말씀 많이 해주시고.. 오래도록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시구요..^-^
작년에 자랑질? 표현이좀 그런가요?ㅎ
마땅한 글귀가 생각이 안나서용. ...
누구를 지칭하는것은 아닙니다..
일단 제말입니다...
위 내용은
월척인들을 모두 말하진 않구요 ...
작년에 자랑질한분들을 가르켜 말하신듯 보여집니다!
그리고 사실 제생각엔 은둔자님도 염두하신글이 아닐까도 생각해 봅니다!
그래서 제가 그글을접하곤 조금은 아슬하단생각을..
제가 위댓글에 쓴 내용대로고요 ...
한가지 바로위댓글에 오해를 일으킬만한글이 잏어 바로 잡습니다!
자꾸
대명을 올려 조송합니다만
은둔자님을 염두한다는 제생각읏 밥오밥님의 전체적 내용에서 제가받은 느낌이며 절대로 부족한 사람들 이라는 글귀에 속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은둔자님 대명이 자꾸거명되어 죄송합니다!
문장 선택의 중요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