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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미친거같습니다.

글을읽다가 머에 미쳤는지 자게방이아닌 추억의 조행기방을 들어가서 글을 읽고있었습니다. 떠나가신 선배님 닉네임이 보이고, 반가운 마음에 댓글을 한시간 가까이 읽다가 느꼈습니다. 떠나신분들 내공이 장난이 아니시구나!!! 한숨쉬며 담배한대피고. 다시 접속하니 자게방에 그글들이 없네요. 찾아보니 추조방이었습니다. 귀신에 홀린거같습니다. 사내놈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다시 오셔서 미천한 중생 웅진이좀 구해주십시요. 장난 아닙니다. 한시간정도 시간여행다녀온거같습니다. 두서없이 지껄였습니다. 죄송합니다. 안녕히들 주무세요.

그런거같습니다.
제가 미친거같습니다.
지금도 멍합니다.
거의
장편 소설을
아랫목에 엎드려서
고구마 한광주리 삶아놓고
밤 새 읽는 느낌일듯요~~~^♥^*

소박사님의 조행기를
참 편안히 읽었네요~~^♥^*
저도 시간날때마다 소박사님 조행기

읽습니다^^

매번 읽을때마다 느낌이 달라요~~

시간여행.. 딱 맞는 말씀입니다.

좋은밤 되세요~~
가끔 이웃 마실 나들이도 좋습니다
나이가 점...점.....................................^!^
거의 일요일마다
출조사진을 자게방에 띄우는편입니다.

얼마전에는
추억의조행기방에 띄운적 있습니다.

웅진매니아님!!!
병원 둘이 손잡고가믄
디쒸되겄죠???눼!!???(-_ど)
그러게요
달구성님 진지하게 고민해보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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