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천렵 출조 때
울산 3초 옹님이 부산을 떤다.
“ 이거 보이소. 난 인제 대명 천지가 된 기라요 “
“ 뭡니까? 약 통입니까? “
“ 무식하긴.. “
요래 조래 조물 딱! 조물 딱 --
헉 ! LED 등이 아닌가 ?
선 처리도 너무나 깔끔하고 그야말로 정성이 듬뿍 담긴 -
“ 밤에 이걸 켜고 응응응 하면 3초가 겁나 환상적이라예 “
“ 그란디 누가 ,왜 그걸 주던가요? “
“ ㅎㅎ 미루치 조사님이라고 … 내가 빠르다나 뭐라나 “
며칠 뒤 미루치 조사님의 댓글에
‘감동’ 이란 표현을 아낌없이 바쳤다.
아니나 다를까
짐작한대로 입질이 ...아니 전화가 왔다. ㅎㅎ
“ ㅎㅎ 주소 부르시이소. 하나 보내겠습니더. “
“ 하이고마 우야노 . 지는 드릴게 몸 밖에 없는데..”
“ ㅎㅎ 몸은 말고 대신 전반적으로 낚시 좀 만져 주이소 “
“ 알겄습니다. 제가 잡은 붕어도 명의이전 해 드리겠습니더.”
오늘 드디어 --- 두둥
위에서
밑에서
전체적으로
제가 뭘 받고 나면 입을 싹 씻는 스타일인데
너무나 정성이 가득한 선물이라
이렇게나마 고마움을 표현 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사용하겠습니다.
미루치.. 아니 별은내가슴에님 !!!



“ 순 …. 기다려 !! “
곧 약드실시간이옵니다~~~
살짝 부러버유~~~~@@
타이순이 전 지현 처럼 보입니더.
박 휘---
아! 아임다.
대물 고마 찾고 재활이나 신경 쓰이소.
울 조상님들 께선 "개발에 편자"라고 아~주 간단히 표현을 하셨지요...@@
손재주 좋으신분 많으십니다
입재주 좋은신분도 많으셔서 같이 나눠가지기도 하시구요 음..흠...
가산동 대두님
오늘 시간 되는데 ....
경찰출동 합니다.
후딱 패기처분 하세요
무님에 허멀건 고기사진 만큼
자주 나올거같은 예감이...... ㅡ . .ㅡ
진입을 할 때
동네똥개님의 한 마디가 귓전을 때리더군요
" 우린 아는 사람 것은 손 안된다. "
그래도
낚시 기술 전수 해 드리고
붕어 명의이전 해 드리고
어쩌면 제가 손해 일수도 있습니다만 --- 쿨럭!
어차피!... 짐승.징한눔 두개의달님께는 불용품이니,
부끄러워 하시지말고 이야기하입쇼!
이제는 고마!~ 자택에서 대우 받으시며, 사실때도 되시지않으셧읍니껴
언제까지.. ㅠ
일단
유디칫과 조현아 팀장님께
알약을 잘 포장(밀봉)해서 맡겨 놔 주시기 바랍니다.
일간 친히 방문 하겠습니다.
조현아 팀장님께 맡겨두것습니다.
아!...걱정마입쇼
내용물 확인안되게, 삼중포장 해서.....
글쓰는 사이에, 풍따거가... 선빵을...
이심전심?
소풍동지께 받은게 많아서리
명의이전해달라꼬는 말 못하겠네예.......꼬올깍!!!!
달구지님께는 올 해 하반기에 잡을 붕어를
명의이전 해 드리겠습니다.
상반기는 별은내가슴에님과 선약을 해서 --
아이디어를 내신 그림자님께도
만들어 주신 계절바람 선배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죄송 오타 과부 > 과분
바늘 묶음도 받고 , 키위도 받고 , 양주도 받고 , 찌도 받고 ----
아무것도 한 것 없이 받기만 하고
혹시라도 누가 될까 봐
고맙고 감사하단 원문 하나 올리지 않은 점을
해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배운 대로 행 하겠습니다.
아아니 제가 좀 무식해서 여쭤볼 수도 있지 뭘 그리 화를 내세요. ^..^;
저도 계측자도 받고, 찌도 받고, 키위도 받고, 책도 받고, 또 찌도 받고, 또 찌도 받고, 여자사람도.. 아니 이건 아니고...
암튼, 저도 가르침 대로 조금씩 베풀기도 하면서 갚아나가겠습니다. (*^^*)
친해지고 싶네요.
8년전 견적1800나왔는데유. 아직 겁나서 임플란트 몬하고 이씨유
하나 던지드리깝쑈?
이 치료는 미루면 미룰수록 몇 곱절 더 들어 갑니다.
차마 틀니한 선배님 보기 그러니깐
춤을 잠시 멈추시고
얼른 치료 받으시기 바랍니다.
선배님과 갑장이신 히틀러 여사님도
이 때문에 통곡을 하셨다는데...
가산동 죠스 소풍
이제 슬슬 움직이시능교?
제 아우라가 저 LED의 불빛 마저도
잡아 먹지 않을까 우려 됩니다.
쪼매만 기다리이소예~~~
큰아들이 치과의사된다카니 그때 꽁짜로 해 드릴께예 ^*~
두어달전에는 외과의사한다캤어예.....-.= (참고바람)
붕춤님!
두달이두, 구렁이알 같은 두달이 머니 상납하구,
복날, 멍멍이...탕집 끌려가는듯한 심정으로 가서...고문당하구 있지 말입니더!
예전에 비해서 단가 마이 내려갔지말입니다
이는, 치료시기 놓치믄.. 머니는 머니대로 깨지고, 고생은 고생대로... ㅡ.ㅡ
꼼꼼한 두달이의 노하우 공유.. 필요하심 연통주입쇼!
근 두달여를 정보의바다에 묻혀 살았다는...
그건 그렇구....
배운대로 행하실거라는...
훈훈하고, 바람직한 굳은의지를 다지시구, 계시는 풍따거!
두달이... 누차 말슴을 드렸지만, 풍따거!의 발판이 참 마음에 들지 말입니다. ♡~
조 현아 팀장에게 밀봉 해서 ....
감사의 인사가 없능교?
호곡,,, 그걸로?
빨리 도마 TEST 나 끝내이소 .
칼금이 나는지 안 나는지..
이레 저레 염장이시군요
대림으로 잡으러 갈렵니다.
붕어는 못잡으니 바닷고기라도 잡아야지 ....
밀봉을 해서..... 꾸울~꺽!~
해서... 어카신다구여! 아....진짜!.... 말을 하셔효.말을!~~~눼!!!!
와? 말을 하시다 말아여!!!!! ㅠ
랩아제는, 이 중요한 순간에 겐세이를 하셔서...흐름을....
풍따거! 얼떨결에 거의 다 넘어 왔엇는데.... ㅡ.ㅡ;
조 현아 팀장을 밀봉해서 ---
주우운님!
대림에 바다가 있는 모양입니더.
제가 이번 달 까진 좀 마이 바쁘네요.
좀 한가해지면 체계적으로다가 한번
만져 드리겠습니다.
잊아묵고 있었넹
이기다 갤붕어님 때문이여
소풍동지!!!
오늘 결석처리됐슈~~~~~~
감생이 회 맛비 드리깨유~~~~~~~~~~~~~~~앗싸
파아란약은 제가 필요없습니다
매일 아침마다
발기찬 하루를 시작하며
감당안되어 애국가를 부르면 달래보곤 합니다
동해물과~~백두산이~~
....됏꼬염! ㅡ.ㅡ
얼릉~ 주소... 나... 찍으이소!
제가 용어 정리를 그토록 부탁 드렸건만 --
아침마다 발기찬 하루 >> 동틀녁의 예민한 감수성
잘 알겠습니다
대한민궁~~~~~~~
울산 북구 화봉동 588-1233 번지
입니다
울산에 무슨 큰 일이
있었던게 분명합니다.
우째 하나 같이.....
꼭
올려주시고
진짜
환상이시면
고가
임대
부탁
드리겠습니다.
어디십니까?
몸이 그래서 남도 여행은 ...
일단 몸부터 좀 추스리시기 바랍니다.
최근 주위에 아픈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포기
했습니다.
이제 몸 좀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요즘 토끼들 수난시대입니다.
대구 이빨 부실 ,용인 위 부실 , 수원 허리 부실
결정적으로 울산 잠자리 부실 ....
주소가 술집주소 불러드렸네요
충남 금산군 군북면 외부리
721-1. 인삼랜드(상행)휴게소
이주소가 맞지싶네요
이쁘던가요?
설마 대안앙공 조현아 맹키로 못생겼으면 걍 패쓰
혹시 깜돈님과 이명동인 ?
어수선 선배님 납시셨네요.
맞네요.
웬지 이름이 익다 생각 했었는데...
그 분
엄청 일 잘 하시게 생겼습니다.
그리고 차후~~~~~
죄송합니다
깜돈님
죄송합니다
아는주소 막부르다
딱 걸렸네요
집에서
파뱅 전원이 다 닳도록
밤드리 노닐었습니다.
거의 뭐 죽음이었지요. ㅎㅎ
하늘궁전님!
저 한테 죄송할게 뭐 있습니까? ㅎㅎ
에구 그냥 모른척 하는건데
제가 입방정을 떨었네요.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