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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잘모르고 잘못 올린 글이라면

앞으로 월척에 접속 안하겠습니다. 좀전에 제가 올린 글로 인해 공간사랑님과 통화를 했습니다. 소주를 한잔 한 상태이기에 내일 맑은 정신으로 통화를 하기로 하였는데 자연자연님께서 동일한 내용으로 댓글을 달아 주셨기에 공개적으로 제 생각을 밝히고자 합니다.. 먼저 제가 올린 글이 애매모호하다고 생각하신다는 글에 전적으로 동감(솔직한 마음은 아닙니다)하고 공개적으로 의견을 밝히고자 합니다. 제가 올린글에 대해 잘 모르신다는 분이 계시다기에 이야기의 발단을 밝힙니다.. 어느날 제작자님이 월척회원을 탈퇴하시고 이런 저런 이야기 끝에 잠못자는악동님의 이야기가 올라왔습니다.. 더 구체적인 말씀을 드릴까요? 지난글 읽어보시라고 말씀드리면 결례일까요? 결례를 하겠습니다.. 이후 수많은 논쟁글이 올라 왔습니다..하**늘님 글, 붕*감님글, 논쟁끝에 서리*님은 탈퇴를 하셨습니다... 이런저런 논란끝에 흐지부지 진실은 밝혀지지 않고 누가 죽일넘이더라....그게 아니더라.... 설왕설래합니다... 제가 아래에 글을 올린 이유는 한참 게시판을 달구던 화제가 유야무야 묻히고 넘어갈 일이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제작자님이나 잠못자는악동님이나 저는 일면식도 없습니다..(면죄부를 얻으려고 덧붙힌 글이 아닙니다) 게시판을 난장판으로 만들어 놓고 언제 그랬냐는듯이 좋은게 좋은거다라고 넘어가는 것도 한두번이지 무엇인 진실인지, 무엇이 거짓인지 알고는 넘어가야 되지 않겠습니까? 뭐가 진실입니까? 뭐가 거짓입니까? 이번일을 기회로 분명히 하고 넘어가는게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5치부대하사님

술 깨시고 맑은 정신으로 말하자고 하시고

이런글 쓰시면 어쩌십니까??

술 깨시고 다시 말씀 하시지요~~
공간사랑님....

이건 공간사랑님과의 대화 내용과 관련없는 사항입니다..

제 댓글에 보셨다시피 자연자연님과 하얀님께서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다고 하셨기에

이해가 어려운 분들께 이해를 돕고자 올린 글입니다..


공간사랑님과는 무관한 글입니다..
자유게시판 무슨 일이 있었나보군요.

무엇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잘 정리되었으면 합니다.
저도 아래 글에서 기왕 말씀드렸으니 댓글을 올리겠습니다.
5치부대하사님, 많은 수수께끼 같은 말씀들이 올라오기에 몆 일 전 지난 글들을 나름대로 검색해 보았으나
그 내용을 정확히 파악하기가 어려웠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지난 글들을 검색하라고 두리 뭉실하게 말씀하지마시고 명확히 말씀해 주세요.
아니면 문제의 사건을 확실하게 알 수 있는 글의 게시번호를 말씀해 주시던지요.
근자의 문제가 되었던 사건들은 서로 술래잡기 식으로 표현하시면 오히려 민폐가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시작하신 말씀을 확실하고 알기 쉽게 직설적으로 말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곳에 오신 많은 월님들께서도 궁금해 하시면서 시원하게 모든 문제가 종결되길 바라실 겁니다.

“진정한 ‘꾼’의 자존심은 자연환경을 해치지 않습니다.”
자연자연님....1월 28일 이후의

잠못자는악동님의 최근 글과 하얀비늘님의 글을 읽어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5치부대하사님께서 하시고 싶은 말씀은 다아 하시고 마무리 없이 “앞으로 월척에 접속 안하겠습니다.” 다고
말씀하신다는 말씀에 조금은 무책임하다고 느껴지는 것은 저만의 느낌일까요?
자연자연님...

제가 잘못한 행동이라면 접속을 안하겠다는것이었지 무작정 안하겠다는 글은 아닙니다...
자연자연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수박 겉 핥기가 아닌 명확한 요지를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도 이 자연님과 마찬가지 입장입니다.

최초 문제가 되었던 글은 삭제되어 보지 못했고, 몇일간 여러월님들이 이 문제로 논쟁을 하고 탈퇴하는 분도 있고해서

큰 문제가 있긴 있는데 여기에 정확한 내용을 올리기에는 파장이 큰 문제라 생각이 되더군요..

그런데 내용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해서 댓글도 달지 않았읍니다.

그냥 "당파싸움 하는 군아" 그렇게 생각하고 말았지요.

두리뭉실하게 글 올리는 분들중 꼭 5치부대하사님을 지칭하여 댓글 단건 아닙니다.. 오해는 마시구요^^

제 생각은 문제점이 있으면 정확히 올려서 월님들의 심판(?), 아니 의견을 수렴하시던지,

아니라면 당사자들간에 만나서 해결하는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중고 장터 자게판이나 여기 자게판에서 여러 사건이 있었지만 거의 모두 진실이 밝혀지고 월님들의 힘으로 순화가

되었는데 오직 이 문제만은 공론화 시키기에는 당사자들이 부담이 되나 봅니다..

진실을 모르는 월척의 한 회원으로 당사자들끼리 암호로 애기하는것처럼 글들이 오가는 꼴이 솔직히 보기 안좋습니다
5치부대하사님 1월 28일 이후의

잠못자는악동님의 최근 글과 하얀비늘님의 글을 읽어 봐도 제가 머리가 나쁜지, 문제가 뭔지 정확히 인지가

안되는군요ㅠㅠ
자연자연님 병장님이 제가 잘못알고 올린글 이라면..이란 전제하에~~
접속을 안겟다고 하신걸로 이해합니다~!!
병장님 근데 위 내용들로는 누구에 자잘못인지 떵누고 밑 안딲은 기분일거 같군요~!!
들추지 마시는게 좋앗지 싶기도~~
여하튼 지구 안 무너지니 편하게 잘 주무세유
옛날 빨래터에 가면

동네 아주머니들께서

없는 아이도 맹글었다가

지서방 바람 피운거부터

코구멍 크면 좋다더라

아이다 코망울이 커야한다

아이다 대머리가 좋더라

카고 난리도 아니더만유.


그카다가 지아기 떠내려 가는것도

못보고 울고 불고 난리도 아니더만유



부부지간에도 이혼하고 난리치는데

뭐이 세상사 궁금한기 많은교

아님 갱상도에 내려와서

다 만나보고 결정을 내리시던지

설.서 뭐가 보이는교...

저는 바빠서리 넘 신경 쓸시간도 없더만요
아직까지도 ,잘은 모르지만,

빨리 해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접속을 안한다?

정말 그러실 자신 있으셔요?

제발좀 ...

탈퇴하네. 자중하네 . 접속을 안하네 ...

섣불리 그런소리좀 하지 마셔요.

차라리 팥으로 매주를 쓴단 소릴 믿지...

그리고 탈퇴를 왜합니까?

그래봐야 자신만 답답한 독방 들어가게 뻔한것인데...

잘못을 했던...욕을 먹든...

꿋꿋히 자신의 또 다른 방식의 놀이터로 만들어가면 되는거 아닙니까...


하얀님 뎃글에 무한 공감합니다.

부디...편안한 2월의 첫 잠자리 되세여.
지나가는 과객이 이번 사건을 보면서 한 가지 느낀 점은
'잠못자는 악동'님에 대해 못마땅해 하는 분들이 있으시다는 겁니다.
이 사건과 무관하게 말입니다.
이번 논쟁을 보면서 느낀점 바로 위 사립옹님의 말씀에 동감합니다.
저의 마음에 비치는 잠못자는 악동님에대한 느낌은 뭐랄까요..
고독하고 상처받은 영웅이라고나 할까요..
일련의 악동님과 연관 지어진 설들이 무척 안타깝습니다.
"물만 보면 좋다"고
하신 말씀들은 다 거짓이었습니까 !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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