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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준아빠 12-05-28 22:15
허집하지만 필요하시면......
달랑무 12-05-28 22:15
해유형님은 그 검인가?그거 내놔욧~!!!!!;;;
영준아빠 12-05-28 22:20
해유5 선배님 복수동계시면 언제 한번뵈유... 지는 정림동입니다
감사해유5 12-05-28 22:27
영준아빠님 알어유.
정림동에 작은엄니네식구들하고 고모님식구들하고 사시는 동네라서리,,,
암튼 언제 떼레뽕따이 드리구선 뽀인트소개좀 받거씀미다. ㅎㅎㅎ
요새 장이 좀 이상해져서 한잔빠는건 괜찮아지면 고민해보구유.
엥? 무님 섶다리 업어왔어?
글면 우경선반,,그거 주까? 골붕어님이 주신건데 뭐,,,나한테 별루 쓸일이 없더라구.
달랑무 12-05-28 22:29
ㅎㅎ사정이시라면 받아드립죠~ㅋ
파트린느 12-05-29 02:52
솜씨 좋으시네요.
시판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송애 12-05-29 07:05
조립 하셔도 깔끔하게 잘 하셨네요.
조립도 쉬운것이 아닙니다.^^*
붕어와춤을 12-05-29 09:45
달랑무님 철들면 아니되요 안그래도 돌인데~~~~~~~~~~~~~~~~~~텨
허벅따리 찔러가며 참을랍니다;;;;
마음 많으로도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