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는 조금씩 선선해지고 있는데 마음은 조금씩 점점더워지고 있네요 어렵습니다 사람 마음 돌리기가 세상에서 제일 힘든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 결과가 좋지 못할것같습니다
힘내시고 낚시가세요 공기좋은데로
그때는 짐을 내려놓으면 됩니다.
위에 허주님께서 좋은 글 올려놓으셨군요.
월송님, 한자로 月松입니까?
네 月松 맞습니다
松雖不言其介靑
달은 비록 말이 없더라도 그 절개는 밝음에 있고,
송은 비록 말은 하지 않으나 그 절개는 푸름에 있다.
월송, 좋은 이름입니다.
마지막
월송, 좋은 이름입니다. 했던 부분은 독백이니 존칭 안 썻다고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월송님.^^
월송은 제 본적지입니다
잘 찾아보시면 명당 포인트도 있습니다 //
이제 점점 일상생활에 더 충실해야 될때가 오는듯합니다
뭐 찾아줄 사람없겠지만 안출하시고 건강하세요~
아마 조금씩 조금씩 멀어질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