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낚였습니다.
저의 30여년전 경험입니다.
겨울에 공장에서 운동화 계속 신고있다보니 결국은 불치병으로 고생했습니다.
그 때 성남의 어느 약국의 처방전에 따라 피엠을 먼저 바르고 나면 하얗게 살이 벗겨지고
그위에다 카네그텐을 발라서 저는 그 때 이후에은 불치병과 이별하였습니다.
혹 안해보셨다면 시도해 보시고 낳으시면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일단 낚였습니다.
저의 30여년전 경험입니다.
겨울에 공장에서 운동화 계속 신고있다보니 결국은 불치병으로 고생했습니다.
그 때 성남의 어느 약국의 처방전에 따라 피엠을 먼저 바르고 나면 하얗게 살이 벗겨지고
그위에다 카네스텐을 발라서 저는 그 때 이후에은 불치병과 이별하였습니다.
혹 안해보셨다면 시도해 보시고 낳으시면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제 경험으론 한~여름 아~~주 뜨거운 여름
해수욕장 백사장에서 하루죙일 맨발로 다녔더니만 싹~~악 깨끗해 졌습니다...씨-__^익
......
그냥 달고 사시는게 났긋네요..
저갈은 경우엔
사과식초3병 + 빙초산 작은것 한병 + 목초액 작은것1병... 요래 섞어서
일주일에 한번씩, 30분간 발을 담갔다가 씻지말고 걍 양말신고 자얍니다
정도에 따라 3회에서 5회정도 하니깐 좀 매끈해지더군요
첨에 멋모르고 빙초산만 가꾸 했다가 껍질이 홀라당 까져서 2주정도 고생 했답니다
*주의* 피부 약하신분들은 절때루 하믄 안댑니다
어떻게 약한번 받아드릴께요^^
시간나실때 , 연락 한번 주세요!!
너무 큰 부담 같지마시구요!!
한번 연락 주세요!!
일주일에 1회 먹는약 있습니다
효과 쥑입니다
병원도 가기싫고해서 그냥 5년 방치했다가 티비광고보고
속는셈치고 몇번 발랐는데 2년동안 재발이 없습니다.ㅎㅎㅎ
바닷가서 좀 사심이..^^
아직도 팔려나 모르것습니다
김제꾼님께는 미안해서 말못하고 병원은 다녀봐야 소용없고 라미실은 발라봤습니다^^
맨날로 아스팔트 걷기등 이렇해 하니 전 없어졌습니다.
생전 없던 무좀이 군대에서 생겨 한참 고생했거든요..ㅠ.ㅠ
뒷꿈치가 껍질이 벗겨지고 벗겨질때마다 티눈 같은게 생겨서 무지 아팠는대 지금은
삭~나았습니다~ 이 방법은 위험하지 않고 좋다고 하네요~ 돈도 안들고 아프지도 않고 부작용도 없으니
하번 해보시길 권해 봅니다~
지금은 동상 걸려요^^
저의 30여년전 경험입니다.
겨울에 공장에서 운동화 계속 신고있다보니 결국은 불치병으로 고생했습니다.
그 때 성남의 어느 약국의 처방전에 따라 피엠을 먼저 바르고 나면 하얗게 살이 벗겨지고
그위에다 카네그텐을 발라서 저는 그 때 이후에은 불치병과 이별하였습니다.
혹 안해보셨다면 시도해 보시고 낳으시면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저의 30여년전 경험입니다.
겨울에 공장에서 운동화 계속 신고있다보니 결국은 불치병으로 고생했습니다.
그 때 성남의 어느 약국의 처방전에 따라 피엠을 먼저 바르고 나면 하얗게 살이 벗겨지고
그위에다 카네스텐을 발라서 저는 그 때 이후에은 불치병과 이별하였습니다.
혹 안해보셨다면 시도해 보시고 낳으시면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두번의 처방 감사드립니다
따라해보겠습니다^^
죄송요 ㅋ
붕어로 맛사지하면?? 좋아질랑가요?
궁금합니다??
붕어가 거기에 애무 하면은
소독으로 완치 가능합니다!
발이 아픈데 왜 거기를 애무시키나요 ?
제비님^^
엉덩이 까는게 무서워요^^
무좀균이 겨울에는 힘을 못한다네요.. 저는 바르는 연고 만으로 치료가 가능 합디다만..
발톱 무좀같은 내부에 병균을 치료하셔야 하는듯해서...완치치료는 간에 부담도 많으니 의사에 처방에 따라 붕어우리님 마냥 무심결에 엉덩이 훅 열어보세요~~~~
시원해유^___^;;
무좀에는 미꼬님이 말씀하신것도좋습니다.
그리고 약재상에가시면 백선이라고판매합니다.몇천원합니다.
요것을 다려서 발을씻어보세요! 효과좋습니다.부작용도없습니다.
한때는 백선을 봉삼이라고해서 아주비싼가격에 판매를했습니다.
한번쯤은 들어보셨을겁니다. 백선피라고...
PM 꼭 기억하세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