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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키우는 뭉실이 아시죠?

이놈이 개답게 멍멍해야는디 요새 자꾸 끼깅깨갱거려요 주인한테 응석부리는거같기도하고 뭔가 할말이 있는거 같기도하고 가서 쓰다듬어주면 좋다구 꼬리치고 돌아서면 끼깅대고 돌겠습니다 이노마가 왜이러는지 아시는분 해결부탁드려요 참고로 가게 이사하믄서 유독 그러네요 어찌해야하나요? 도와주세요

개는 몽둥이가 약인데유...

사람중에도 개처럼 행동하는놈도있고 그렇네요ㅋ
워워워
저 심각해요
괜히 저한테 화살날라오게 하지마유~~~
익숙한 곳이 아니라서 주인의 품에 더 있으려고 그러는거 같습니다...

좀 지나면 괜찮겟지요..사람이나 동물이나 친숙한곳이 아니면 좀 뻘쭘하잖아요~^^
구신이 확실하네요...ㅎㅎ


장실은 집안에 있죠??!
주인을 배신하여 물어뜯지 않는 것만으로도 만족하셔도 될 듯 합니다. 개팔자가 상팔자인지는 전혀 모르겠습니다..^^
멍멍이 전문가이신. .멍빵님이. . 켁












빵먹이면 조용해 진답니더예. . ㅋ

제가 대신 사과드립니다. . ^^
귀여버용~~뭉실이ㅎㅎ얼마나 이쁠까ㅎㅎ. 오라버니. 뭉실이가 지내는곳 옮기고, 자기냄새랑 흔적이 벤 곳이 아니라, 불안해하는거예요~또다른건 배변영역을 자기가 못정한거죵~~음... 뭉실이가 배변은 잘가리나요? 잘가린다면, 쉬야를 다닦지말구 사람이 냄새 못맡을 정도만 닦아주세요. 그럼 자기냄새가 나서 조금은 안정될거예요~
답찾었유
울아들이 답을 찾아주네요
지라알을 하던말던 생까라네요
지가 하다하다 안되는거알믄
멍멍하고 짖을거라구요
괜히 신경썼네요
뭉실아 끼깅대도 이젠 안쓰다듬어준다.
짜슥 조용히 찌그러져있어라.
웅진매니아님 진짜ᆢ멍멍하는 개이야기시죠ᆢ

아마도 십중팔구 녀석 발정난규ᆢ

개로 태어나서 한번은 경험해봐야하니 함 풀어주고 거세시켜 버리세유~~^^;

자 그럼ᆢ지구 안무너지니 편히들 잘 주무세유
역시 개는 개로 취급을 해줘야 합니다
걍 쌩까는게 답인거 같습니다
그래봤자 이것을 아는순간 차분해 지겠지요
지농도 알겁니다. 세월이지나면 추억이라는걸.
환경이 바뀌면 그럴수도 있다고 봅니다

강아지 젓때고난뒤 목걸이 차는날부터는 며칠간 깨갱되죠^^
ㅎㅎㅎ

아즉 영역 표시을 못혀서 그려유..

몆일 지나면 지 영역 생기면 잘 짗을거고만유..
아마도 욕...구...불...만...인듯 합니다.

몽실이 친구 봉실이를 한번 찾아봐주세요 ~.~ㅋ
그만,,,
이제 다들 그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얼마 전에,
백구를 집 마당에서 키우다가, 키우지 못하게 되어서,
개를 좋아하는 지인에게 키우라고 데리고 갔는데(장소가 인천의 화물 보관하는 곳이었습니다)
주변이 썰렁하고, 시끄럽고 그랬는데(저도 마음이 안들었습니다)
집에서 기를때 사용했던 개집과 용품등을 놔주고,
사료를 줬는데도 잘 먹지 않았는데,
옆에있는 지인이 개를 쓰다듬으려는데 갑자기 행구가 지인의 손등을 물어서 병원으로 가서 치료한 적이 있습니다.
환경이 변해서 그런듯합니다.
귀찮으시더라도 당분간은 잘 쓰다듬어 주시고, 관심을 가져 주셔야 할듯합니다.
여자친구내지 남자친구를 데려다 놓으면 아마 갑장은 아는체도 안할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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