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게 와준 친구들 ^^

대9남학생 / 2011-08-10 12:31 / Hit : 5214 본문+댓글추천 : 0

요즘은 날씨가 계속 흐리고 육상경기때문에 시간도 없고 사무실에서 월척에 들락거리며 대리만족하고 있을 뿐이네요 으으으 올만에 지난 5월과 6월에 만난 친구들을 다시 가져와 봅니다 아이고 손맛 좋았었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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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비늘 11-08-10 13:10

오호~ 저 4짜.....꿀걱~!!!

손맛 좋았겠십니다.^^

물트림 11-08-10 13:36

^^

4짜 잡으신 하루전날..

제가 도로가에서 새벽에 짬낚으로 얼릉...5수 하고 튀었읍니다요..^^

저도 집이 동구라... 낚시 못갈땐, 새벽 짬낚시하러 봄에 자구 가곤하지요.

두번가서 입질 10번 넘게 봤는데.. 잡기는 7마리 잡았음다요.

내년 봄이 되어 거기에 오시면.. 두~세대 펴고.. 붕어 잡는 사람 잇으면 아는척 좀 해 주이소.^^

동대문낚시왕 11-08-10 14:01

부럽네요 흐미 ~~ ^^

4짜 흐미 ~

하얀부르스 11-08-10 16:11

그까이것!!!

4짜...

뭐 대충 재래시장서 보면되지뭐.....

에혀..언제나 찾아올라나.......

노보갑 11-08-11 12:14

구경잘하고~~~~~~~~~~~~~~갑니다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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