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레비 아패서 얼크난 라면 항끼 때우고 후라쉬 챙겨서 요 처자 엽땡이서 대를 널었더니 요릉거 한마리 하구 또 요릉거 한마리가 나왔는데 밤새 째려봤더니 눈두 아프고 허리도 쑤시고 또 배달두 가야 한대서 철수해쓔 ... 겁나게 덥네유 건강들 챙기시믄서 즐낚하세유~~
아시쥬?
가다가 절반은 먹구 물로 채우시는거....^^
날이 엄청 뜨겁네유...
붕어사진이 영 분위기를 망쳤네요.
자주 얘기하시곤 합니다 ㅎㅎ
우리건디 어제가저가데요
이름하야 짐자전거ㅎ
@,.@
올만에 봅니다.
아직도
적재정량을 모릅니다.
잘 보았습니다.
올만에.보네요
물론.테레비도 ~
저 배달자전거 프레임 사이로 다리를 넣어 배웠었네요ㅋㅋ
브레이크를 몰라서 직진만 했었네요^^;
저 자전차에 막걸리통 13개씩 달고 다니던 아저씨들은 지금쯤 저세상에 계시것쥬...?
작성자님 덕에 잠시 추억속을 다녀왔습니다...
부자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