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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그러지맙시다.

대개의 자가용 운전자분들이 모르고하는 행동입니다. 신호바뀌고 달리던 차들이 속도줄이고 차를 세우기시작합니다. 1차선으로 달리던 차가 2차선대기차가 적은걸보고 급차선 변경합니다. 나만 빨리 가겠다. 2차선으로 오는 차는 무시하는거지요. 대개는 2차선 주행차는 대형차입니다. 거두절미하고,그상황에서 사고나면 후미추돌이라해도 앞차가 가해자가 됩니다. 무의식중에하는 행동이지만. 엄청 무식한 행동입니다. 제발 그러지맙시다. 참고로 요즘 대형 외제차 라이트하나에 150만원짜리도 있습니다. 돈을 떠나 큰차에 들이받치면 목디스크 나갑니다. 휀님들요. 신호등앞 칼치기 차선 변경하지맙소~~~~

역시 첫댓글은 달구지님이시군요.

산삼보다 좋은 고삼자시러 가신다굽쇼.

맛나게 자세요
텐투님
눼에?
안전운전합쇼

무학님

에셈을 좋아라하시는

울트라 에셈 마스터 무학님~~~
독구다이님

날씨 지기지요?

물가로 고고씽하세요.
뉍!!!
물가에 날씨만 겁나 좋아요
법이바뀌어서 예전에는 갑자기 내앞으로 끼어들어 뒷차인 내가 끼어든차를 들이박으면 뒤에서 박은 내차가 가해자였지만 지금은 아니라고 하더군요 고속도로 기준 앞차와 내차 기준 70미터인가? 아마 그럴거에요 그사이로 끼어들기 못하게 되있습니다 좁은사이로 끼어들어서 불가항력 적으로 예를들어 잘진행하고 잇는데 내차와 앞차의 간격이 20미터도 안되는데 칼치기 하는 새끼가 갑자기 끼어들면서 그앞차가 교통 흐름상 속도를 줄이니 칼치기 한새끼가 깜짝놀라 급브레이크를 작렬하니 정상주행중인 뒷차가 브레이크를 급하게 시전했지만
어쩔수없이 칼치기 한새끼 후미를 추돌한 경우 이런경우 칼치기 한 새끼가 가해자라고 하더라고요 경찰관 한테 들은 이야기 입니다
확실한 것은 저도 당해 보지 않은지라 100프로 확실한지는 장담못합니다 ㅎㅎㅎ
뭉실님 사업장 근처는 한가하잖아요.
매번 눈팅만하다 댓글 달아봅니다.
뭉실님 업장에 자연산 토종은 방생해도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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