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읽다보니 여론이 무섭다는 생각이 듭니다.
낚시꾼이 아주 나쁜인간들만 모인 집단으로 몰아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자전거길은 누가 만들었고 누구를 위한 길인가 냉정하게 생각해 봅시다.
그자리는 자연경관입니다.
가전거길도 자연경관을 해치는 자연훼손행위의 일익을 담당했다는 생각도 해보세요.
물론 주민 건강을 위해서 공공의 편의를 위해서 하천에 길을 만들고 자전거라는 특정한 혜택을 정당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다수 이겠지만 낚시꾼만 나무라지 마시고 이곳은 낚시인을 위한 공간이지 꾼이 아닌사람들은 전혀 오지 않는 곳인데 공격성이고 비속어가 난무하는 공간이 되어서는 안됀다고 생각합니다.
이글을 올리는 저가 위에분이 지적한 저런 행위는 하지 않지만 자전거 도로도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것과 양면성이 있는 현실을 한쪽으로 몰아가는 극단적인 언어들이 좀 심한것 같아 낚시를 좋아햐는 사람들끼리 논하는 논쟁이 극단적이 아니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제 의견을 드립니다.
자전거 길이 없었을때는 차가 들어와도 즐낚하고 갔을것 이란 생각도 해봅니다,
여태 괜찮았으니 그냥 차 들이미는겁니다
그나마 겨울에 물낚시 할곳도 읍는되 낚금되면 어쩌나 해서요..
자신만 생각하는 이들.
저러다 낚금되면 본인들 잘못은 모르고 다른 사람들 욕하겟죠..
또 저러면 안돼죠.
겨울에도 물낚시가 가능하고
집 근처에 몇 안남은 수로인데 다시 낚금될까 걱정스럽습니다.
지만편하면 그다음에는어떻게되든 상관없는인간
이네요 신고가답이네
쫌~
콱마~
않은데 아직그대로쥬?
아침부터 언성높이기 실어 상대 안햇지만~
담에 또 걸리면 차 못나오게 막고 112신고할검니다..
정말 안타깝습니다 ㅡ.ㅡ
담에 또 보이면 신고하겟읍니다.
내 편의를 위해 남따위는 신경 안쓰는 양반들..그냥 욕하지 그러셨어요..
전 그냥 욕해 버리는데..ㅋㅋㅋ 말은 통하는 사람이 하는거지 저런 것들이랑은 하는거 아닙니다.
제발 이 글 좀 봣으면합니다.
자기가 하는짓이 어떤짓인지 알게끔요..
저러는 꼴은 못봅니다.
낚금의 일등공신 들이죠.
작년 화보조행기에도 조행기가 올라왔길래, 거긴 자동차 출입못하는데, 어떻게 주차를 했냐는 댓글에 아무런 답이 없더군요.
낚시를 하니 월척을 볼거같아 담엔 이러지 말라는 차원에 올렷고 보앗으면 멍멍이가 아닌이상 담엔 안그러겟죠..
저런 개념없는 인간들 때문이라도 낚시면허제나 유료화가 필요해 보입니다
저런 사람들이 쓰레기투기도 아무렇지도 않게 하더군요
낙금지역이 늘어나도 반대할 명분이 없어지네요
낚시꾼이 아주 나쁜인간들만 모인 집단으로 몰아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자전거길은 누가 만들었고 누구를 위한 길인가 냉정하게 생각해 봅시다.
그자리는 자연경관입니다.
가전거길도 자연경관을 해치는 자연훼손행위의 일익을 담당했다는 생각도 해보세요.
물론 주민 건강을 위해서 공공의 편의를 위해서 하천에 길을 만들고 자전거라는 특정한 혜택을 정당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다수 이겠지만 낚시꾼만 나무라지 마시고 이곳은 낚시인을 위한 공간이지 꾼이 아닌사람들은 전혀 오지 않는 곳인데 공격성이고 비속어가 난무하는 공간이 되어서는 안됀다고 생각합니다.
이글을 올리는 저가 위에분이 지적한 저런 행위는 하지 않지만 자전거 도로도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것과 양면성이 있는 현실을 한쪽으로 몰아가는 극단적인 언어들이 좀 심한것 같아 낚시를 좋아햐는 사람들끼리 논하는 논쟁이 극단적이 아니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제 의견을 드립니다.
자전거 길이 없었을때는 차가 들어와도 즐낚하고 갔을것 이란 생각도 해봅니다,
저런 인간들은 말해도 수용 못하는 폐기물급 인성자 입니다
그리고 댓글의 불평은 본인이 감수 하세요
야멸찬것 같지만
"보는 즉시 무조건 신고 하는게 답" 입니다.
저러다 낚금되면 모르쇠 욕 젤 많이하지싶은데
수세식 화장실이 깨끗하게 있는 곳인데. 중국사람들과 개념이라는 상식이 머리에서 필터링 되지 않는 분들이. 쓰래기 버리고 가서. 조만간 낚금될듯.
그곳 관리하시는 분이 자전거타시고 돌아다니시는데.
낚시하고 쓰래기 바리바리 들고 퇴근하려니.
관리하시는분이 알려주시기를. 쓰래기 모와놓는곳을 가르쳐주시면서. 그쪽에 모와놓으면. 일주일에 두번인가. 차로 다 실어나간다고 하시는데. 그게 구찮아서 낚시하고 쓰래기를 고대로 냅두고 토깜.
아니 낚시를 했으면. 떡밥이 자리주변에 흩뿌려져있으면. 물 한바가지 떠서 좀 뿌려주던가 해야지 그냥 토깜.
세상천지 그런데가 어디있나요? 유료터도 아니고. 깨끗한수세식화장실에 쓰래기도 모와놓으면. 다 청소도 해주고.
겨울철에도 따숫물 나오는곳에는 물도 안얼고. 물낚시도 가능하고. 물도 깨끗하여. 새우와 참붕어도 바글바글한 청라수로
이고. 배고프면. 배민에 전화때려 짜장면도 시켜먹는 곳인데.
조만간 낚금될듯. 안타깝습니다.
관리소로 허는방법이 잇엇네요..
다시 빠른속도로 빠져나가드라구요.
이 드런 종자들을 어찌해야 할까 고민생김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