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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7-04 17:21

맨날 저거만싸주나봐용
ㅎㅎㅎ

15-07-04 17:25

여보를 다른 분으루 바꿔보셔요.

15-07-04 17:28

배가 부르신군요?

낚시 보내 주는것만 해도 감지덕지
해야 되는데...

음식 타령 이라뇨...

제가 틀렸길 바랍니다.

15-07-04 17:30

반어법인듯 ㅋ

염장샷이죠 사모님 자랑~~ㅋ

좋은분 만나셔서 이런글도 쓰실수 있는거죠 ㅋ

15-07-04 17:51

괜찮다 괞찬다해도 4시에 일어나 꾸역꾸역해주네요
ㅋㅋ ㅈㅅ합니다

15-07-04 18:08

배가 많이 부르시가 봐용

15-07-04 18:21

아무말마시고 드시기나허셔용.

15-07-04 18:46

슈~웅
돌 날아가는 소리입니다....

피하셨다구요????

두갠디.....^^;

15-07-04 19:23

염장샷 부렵 ㅠㅠ

15-07-04 21:07

헛..제대로 염장이시네요ㅋ
낚시 구경가는것도 허락없이 갔다고 머라하공ㅠ
오니까 자고있네요ㅠ

15-07-04 22:34

금실이
넘쳐흐르네요 ^^

15-07-05 07:09

참...별것도 아닌걸^^...저나 한 번에 내 집사람은 한시간 거리를
따뜻한 밥과 찌개를 싸들고 옵니다.

15-07-05 11:51

내.집사람은,버스,3번가라타고,낚시터로옵니다, 집에가자고,ㅡㅡ.

15-07-05 18:11

갈때마다 같은 매뉴, 정말 짱 납니다.

차라리 돈으로 달라고하십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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