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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한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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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퇴근후 

샤워후 나오는데. 누가 현관문을

두드리네요,

씻고 나왔는데 마나님도 계시는데.

누굴까?

문을 여니 사람은 없고 제비한마리가 

앉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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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깎이 님

선물을 제비가 물고 왔네요.

아침(전 저녁)을. 두릅짱아치

와 먹었네요.

아삭한것이 짭지도 않고 아주 맛있네요.

마눌님도. 정말 맛있어 하네요

바로 주문. 넣어라 명합니다.지금껏  시커멓고 빨간것만. 먹고 살았슴니다

푸른채소는 일년에 상추 몇잎이 다 였는데제 입에 아주 잘 맞네요.

손톱깎이님

사업번창 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혹 택배주문 되나요.

 


건강한 선물을 받으셨네요~~
숙변이 해결될겁니더 ㅋㅋ
그 제비가 그제비 였군요...축하드립니다.
농갈라 묵읍시닷.....^^

맛나게 드시고 행복한 꿈 꾸세요...
축하드립니다.^^
저도 맛보고 싶어요~~
어인님. 두지원님
넵 !
사랑님
네 잘려구요.
수우우님
지송합니다요.
제비 구경은 못하고 까마귀 소리는 몇번~ ㅎ
ㅋ현관바닥에
박씨 하나 떨궈놨는지
잘~ 찾아보셔유~^^
농갈라 먹자구요. 우리 사이에

자동삥 붕춤
제비가 저런능력이 있을려면
우체국밖에없는데ㅎ 축하드립니다
제기바 빨간모자 쓰고 다녀갔을걸요
축하드립니다 ~
농갈라 먹어요.우리사이에2

자동빵 노챔질조사
복도 많으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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