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시조회를 기다리며 한가지 제안할까해서 감히 여쭙니다
작년 송년회때나 영주용암낚시동반 등으로 아시는분들은
서로 잘 아시겠지만
처음 대면하는 자리인만큼
조금이나마 빨리 친숙해질수있는 방법으로
자신의 모자 옆면이나 뒷면 혹은 뚜껑에다
자신의 ID를 새겨
시조회때 모자만 보면
누군지 알수있도록 하는안인데
어떻겠읍니까?
아마 학교앞 근처에 명찰새기는데 가면
별 어려움없이 처리되리라 봅니다
자신의 홍보
상대에 대한 배려 등
좋지않을까요
전 오늘 시간내어 모자 뒷쪽에 새겨놓겠읍니다
그래서 뒤에서 누가봐도
"아~아
"절마가 비작이구나"
월척님들도 괜찮으시다면
"하입시데이~~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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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잘 보이는 명찰 준비하겠습니다.
좋은 안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