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도구를 정리하다보니 여러가지 불필요한 여러가지 도구들이 있더군요.. 근데 장터에 팔기도 뭐한 그런 용품있다면.. 그런거 모아서 우리 소년소녀 가장을 돕기위한 물품으로 경매하면 어떻겠습니까.. 경매해서돕는데는 물론투명해야 되겠지요..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09-10-18 10:41:42 기타지식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저도 꽤 되겠네요 ;;
세부적인 기획과 관리,시행을 담당할 "선량한 관리자" 몇분을 회원중에 모셔야 되는 등등~
약간의 기반작업을 필요로 하는 일 같지만,
좋은 뜻이니만큼, 저 또한 하찮은 물건을 가지고서라도 무조건 동참하겠습니다.
우째 방법을 찾아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