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무지막지 열심히 일하는데 스승님께서 캐톡이 옵니다. 산에 운동중인데 두바늘.네가 기력이 없는듯하여 친히 미터급 칡뿌리를 캐시겠다하십니댜. 정말 감동입니다 ㅋㅋ 3치 붕어에 끌려가시는분인데 ! 그래도 스승님께서 그리해 주시는데 저라고 가만히 앉아서 있을수는 없지요. 암요 ! 우리 스승님께 이번주에 물돼지 한바리 드려야겠읍니다. 우~하하!
자연을 보고 숭악한 마음을 정화시키삼.
그저 아무거나 먹을려고 하지말고~~~^^
진달래가~~~~
내일은 태풍에 다시 겨울이 온다고 합니다
태풍피해없게 대비들 하셔야할거 같습니다
참 난감하지 말입니다.ㅡ.,ㅡ;
하늘 같아서~~
넘 부럽 사옵니다. ㅎㅎ
저는 공장에 쳐박혀있고 일하는데 누구는 꽃구경 다니고,,,,,
내 운동시간까지 시비 대상인감?
도라진가???
코로나도 봄은 못 막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