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비는 점점 무거워지고 낚시대에 달라붙는 떡밥도 게기 싫고..... 연줄기 사이 넣을거라고 아둥바둥 캐스팅않해도 되고 수심이 안맞아 찌가 올라오거나 말거나 함부로 던져놓고 누웠었습니다 하룻밤 편안히 낚시하고 나니 몸은 편한데 조과는 꽝이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인생사라는게.....
외대일침으로 돌파구를 찾고 있는데..
실력이 안되서.. ㅎㅎ
꽝~~꽝~~ 꽝~~~
열심히 찌마춤만... 그런데도 찌마춤할때
잡으신다고 하니.. 아~~ 빨랑 그 신공을 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
.. 로데오님 없죠 힐긋힐긋..
그사람 바뿌답니다~~
로데오님 머 물어 뜯을데 없나?
찾기 바빠요!
무러뜨들 때는 많습니다만~~~
에효~~~^^
새벽부터 바람에 얻어터지고 여기저기 얼찐거리다
당진와 청국장시키는데 왔따네요
백반집인데 6000냥 괴기까정~~ㅠ
축하드립니다.꽝~!!!
얼쉰~~~^^
저는 벌써 뭇슴다 간따당 으로 ㅎㅎ
많이드십시요~~
밥상 보니 배고프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