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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전 ~ 점심^^;;

조금 전  점심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조금 전  점심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저두 며칠전먹어봤는데..

맛이희한하더군요.

농심에서는 윤후어린이에게 평생이용권을주어야할듯~^^
정원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니되옵니다.

아직 식전이라...


이건 만행이여요...씨-__^익
^^~
저렇게 만들어 먹는다는 글 봤을때
선배님은 분명 한번 도전해 보실거라
생각했답니다~~

자주 뵙기 어려운분을 오늘 두번이나
볼수있어 좋네요

나중에 나중에 손주들은 음식잘하는
할머니계셔서 행복하고 발육도 좋을것
같습니다

며느리에게 많이 전수해주셔요^^~
몸 풀고 왔더니 허기 지네요.

너구리하고 짜파게티 사러 가야겠습니다.^^
믿으실진 모르겠지만 저는 티비에 짜빠구리 나오기전부터 가끔 그 맛을 즐기고있었습니다.
다만 짜파게티처럼 비벼먹은것이아니라 짜파게티와 너구리를 같이넣고 그냥 라면끓이듯이 먹었더랬죠. 가끔 그렇게먹는것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가끔 낚시가서도 친구놈과 야식으로 그렇게 먹었더랬죠. 요즘같이 쌀쌀할때 그렇게한번 드셔보세요! .^^
낚시중인디..먹거리가 하나두 없네유..ㅠ.이슬만있구...집에 갈까유? 침은 질질~~~~흘리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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