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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좋지 않아서, 낌새가 좋지 않아서,

더이상 희망이 없어서~

뭔가가 안되는날!

23-09-16 22:47

꽝맞으셨네유ㅡ.,ㅡ
도야지 한마리 잡아
푸닥거리라도 해야되는거
아냐요?!
(수육무러 가겠십니다)
빈작이라도
맴은 부쟈시쥬?
고생하셨습니다

23-09-16 22:53

수고가 마너유.ㅎ

23-09-16 23:04

고생하셨습니다 또 다음주가 있으니까요
푹 쉬시고 정비 잘 하셔서 다음 출조 몸맛 많이 보세요

23-09-16 23:17

부처핸섬님
맴도 가난합니다, 수육좀~^^

감사해유님
때로는 자리를 뜰줄도 알아야죠~ㅎ

오지랖퍼님
아무래도 푹좀 쉬어야 할것같습니다.
주중의 피로 때문에^^

23-09-17 04:31

고생하셨네요`~ㅋㅋ
그래도 비린내는 맡으셨어`!!

23-09-17 06:13

리택시선배님
잡것이 뜰채 속에서 생난리를~
안되는 날인가 봅니다 ㅡ,ㅡ,,

23-09-17 08:32

가끔 괴기두 쉬게 해주세유.
맨날 그케 뚜디리심 괴기두 얼굴 익힌다니께유?

23-09-17 09:26

악천후에 한수도 대단한거죠.ㅎㅎ

23-09-17 11:33

추석을 맞이하여 조기를 잡으러 갔다 철수하신건 아니죠? ㅎ

수고하셨습니다~~~^^

23-09-17 12:30

고생하셨습니다.

23-09-17 12:41

잡아보이머하노님
모자를 써서 모릅니다 ㅎㅎ

수우우님
재수가 없는 놈입니다 ^^

한실선배님
아직 시간은 많이 있습니다 ^^

담방담방님
감사합니다 ~^^

23-09-17 13:12

막 휘리릭으루 50톤 맹그러 드릴 수 있는데용.^^;

23-09-17 15:11

이박사님
돼지좀 몰아주세요~^^

23-09-17 16:49

무엇이라도 건지셨네요... 꽝은 아니라는~

23-09-17 20:35

물라방님
그러게요~ㅎ
꽝 아닌 꽝입니다^^

23-09-17 22:10

그래도 튼실한 잡어로 한수하셨네요
수고많았습니다

23-09-18 05:20

대물도사님
감사합니다, 통통하긴 합니다^^

23-09-18 10:23

오늘도 많이 수줍었나 봅니더^^

23-09-20 02:09

어인님
도~그뿔!
망할 눔의 돼야지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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